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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해줘야 할 육아 미션

엄마가 꼭 해줘야 할 육아 미션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첫출발인 눈 마주치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는 아이의 시각이 발달했다는 것과 동시에 나 아닌 타인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각과 함께 청각도 발달한다. 소리 나는 오뚝이나 딸랑이 등 장난감을 쥐어주면 까르르 웃으며 반응을 보인다.

옹알이를 시작해서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국적 불명의 소리를 내기도 한다. 이런 때 엄마는 가만히 있지 말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듯이 대꾸를 하면서 언어 자극을 시켜야 한다. 아이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이야기해준다.

 

❶ 모빌을 걸어 놓고 보여주세요

아기체육관이나 모빌은 누워 있는 아이에게 안성맞춤인 장난감. 아이가 눈의 초점을 맞

추는 훈련은 물론 청각을 자극시킨다.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커서 눈에 잘 띄는 것을

선택해 보여준다.

 

❷ 아이 이름을 자주 불러주세요

수시로 아이와 얼굴을 마주 보면서 시선을 마주치는 연습을 한다. 수시로 아이 이름을

불러서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훈련을 한다. 부드러운 표정과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여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도록 한다.

 

❸ 소리 나는 장난감을 쥐어주세요

딸랑이 등 소리가 나는 장난감으로 청각을 자극한다. 아이의 손에 쥐어주고 흔들며 놀게

하거나 엄마가 직접 흔들어주면 청각이 발달하고 소리에 대한 인지력이 생긴다.

 

❹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아이는

단순한 옹알이 수준이지만 엄마는 진지하게, 실제로 대화하듯이 대해야 한다.

 

❺ 까꿍 놀이를 자주 해주세요

손수건을 한 장 들고 까꿍 놀이를 한다. 아이의 얼굴을 가렸다가 고개를 내밀어 아이와

시선을 마주치면 된다. 단순한 동작이지만 눈과 눈을 마주칠 수 있는 좋은 놀이다.

 

 

<꼬망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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