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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이 가질 수 있는 육아증후군

직장맘들이 가질 수 있는 육아증후군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그에 따른 아이들에 대한 양육의 고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겪는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육아관에 흔들리기 쉽다.

아이와 늘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좋은 육아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경험담이나 주변의 얘기, 최신 육아 정보, 다른 전업 주부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에 우왕좌왕하기 쉽습니다. 더 좋은 정보가 주는 대로 육아태도와 교육법 등을 자꾸 바꾸는 것은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엄마의 일관되고 확고한 육아관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허용하고 무조건 너그러울 수 있다.

엄마가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없으므로 지나치게 너그럽고 허용적인 자세를 갖게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는 엄마의 태도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나한테 뭔가 잘못한 것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이는 엄마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사람으로 여기게 됩니다.


*안정적인 애정보다는 일시적인 베품과 물질적 보상을 생각하기 쉽다.

같이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을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주면서 메우려고 하기 쉽습니다. 또한 늘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 보다는 아이와 있는 한 순간 집중적으로 애정을 주다가 관심을 끊고 자신의 일 속으로 가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물질지향적인 아이를 만들 수도 있고, 또한 아이로 하여금 엄마의 순간적인 애정이 곧 떠나버리리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성격형성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 쉽다.

우리 아이는 원래 이런 아이가 아닌데... 라고 아이가 보이는 습관, 태도, 성격 등을 보고 타인의 허점을 찾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엄마 아빠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이의 전반에 걸친 영향은 엄마 아빠로부터 오기 마련입니다. 남을 탓하기 보다는 아이랑 있는 시간에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주의자가 되거나 자포자기 하기 쉽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늘 경직되어 있거나 혹은 두 가지 병행되는 역할의 힘겨움으로 인해 자포자기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유. 완벽할 필요도 없고 너무 자신을 몰아세울 필요는 없으나 자포자기하는 생활 태도도 좋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능력이 닿지 않는 것은 접고, 힘든 일에 대해서는 타인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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