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뱅크
<칭찬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원칙>
<칭찬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원칙>
1) 아이 스스로 한 일만 칭찬한다.
칭찬은 아이 스스로 한 일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칭찬받은 행동을 반복하며 생활화 할 수 있다.
칭찬은 행위 자체에 대해서만 꼭 짚어 언급한다.
또한 칭찬은 구체적이고 개관적인 표현이어야 한다."우리 00는 참 착하지" 보다는 "00가 오늘
은 싫어하던 멸치볶음도 잘 먹었네, 정말 잘 했구나"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앞으로 어떤 행동을 반복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다.
2) 행위 직후에 칭찬해라,칭찬은 빠를수록 좋다.
칭찬도 타이밍이 맞아야 그 효과가 높아진다.나중에 칭찬해도 되겠지하고 넘어가면 칭찬의
의미가 없어지고, 어느 때는 칭찬했던 행동을 어느 때는 잊고 넘어가면 아이는 어리둥절해지
기 마련, 행위가 가져올 변화나 결과를 칭찬의 말 속에 바로바로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3) 칭찬은 싸게 ,비싼건 칭찬이 아니다.
아이가 착한 일을 했을 때 당장 칭찬 한마디를 정성껏 건네기보다 먹고 싶어하는 간식,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사 주려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적절한 칭찬없이 보상에 치중하려는 태도는
보상물의 크기만 키울 뿐이다. 아이에게 정작 필요한 건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4) 진심이 아니라면 칭찬하지 않는다.
어떤 결과를 유도하기 위한 칭찬은 어린아이라도 금방 눈치챈다. 엄마가 "00는 참 착하지~"
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가 "엄마가 또 뭘 시키려나 보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칭찬이 아니다.
결국아이는 칭찬에 무관심하게 되고,엄마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칭찬에는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하고 그것이 아이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의도적인 칭찬은 삼간다."오버 칭찬"으로
행동을 유도하려고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도가 지나치거나 적절하지 않은 칭찬은
아이도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5) 아이의 눈높이에서 칭찬한다.
아이의 어떤 행동을 칭찬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면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춰보자.엄마에겐 쉬운
일도 아이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하기 어려운 일을 햇을 때 칭찬해줄 수
있도록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성취감을 북돋을 수 잇도록 아이의 입장을
피는 말을 칭찬속에 담는 것도 효과적이다. "00는 인사를 잘해서 어른들이 예뻐하니까기분이
참 좋겠구나" 라는 식으로 아이 입장과 느낌을 반영한다.
6) 칭찬은 멀티플레이로 한다.
말로만 칭찬하는 것보다는 눈을 맞추고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상대의 기쁨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따뜻한 피부접촉은 부모와 아이간의
유대감과 애정을 더욱 강하게 하고, 아이의 밝은 정서를 키우기에 좋은 방법이다.
7) 칭찬 중에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무지한 아이도 엄마와의 약속은 잊지 읺는다. 칭찬하면서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는 것은
칭찬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약속은 크건 작건 곧바로 지켜야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미루면 아이의 실망감만 커지기 때문에 보상의 효력이 떨어지고,아이가 엄마 아빠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