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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10가지 실수들
부모의 작은 실수가 아이 마음에 평생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부모는 수시로 자신을 점검하고 반성하며 아이를 보다 정확히 제대로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늘 겸손하고 열린 태도를 취합니다.
1. 아이에게 건강하지 못한 메시지를 계속 전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무의
식적으로 아이에게 매사에 완벽해야 한다든지 실수를 하거나 도움을 청하면 안 된다는 느낌을 주고 있
을지도 모릅니다.
2.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행동만을 되풀이해 지적하거나 제지하는등 잘못하는 행동보다 올바른 행동에
관심을 보이며 특정한 행동을 콕 짚어서 구체적으로 칭찬해줍니다.
3. 하루에 사탕은 다섯 개만 준다고 이야기 해놓고 손님 때문에 정신이 없을 때는 달라는 대로 모두 주는
부모가 있습니다. 일관성 있는 규율은 아이에게 안정감, 예측 가능성을 주고 자기를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4. 권위적이고 교과서적인 설교만 길게 늘어놓는 부모, 잘못만 지적해서 꾸짖거나 무조건 “그래, 그래.”로
일관하는 부모라면 아이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최대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능동적으로 아이
의 말을 들어줘야 합니다.
5. 밥먹기, 정리정돈, 옷입기 등 아이가 해야 할 일을 엄마가 다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쁘니까 답답해
서, 천천히 스스로 할 때 되면 하겠지라고 생각하여 다해준다면 이것은 아이의 욕구 불만과 의타심만
키워줄 뿐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6. 부모가 하는 일에 대해 아이에게 협조를 부탁하지 않고 명령만 하려고 하면, 아이는 부모와 자기 사이
에 선이 그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간단한 가사를 하거나 취미 생활을 함께하는 팀플레이를 해보
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아이가 잘못하면 처벌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이라는 방법을 아이에게 적용할 것인지 아닌지는 부
모 각자가 판단해야 할 문제지만 처벌을 하더라도 부모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여 우발적으로 심
한 처벌을 내리는 일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8. 말 따로, 행동 따로인 부모는 아이에게 신뢰를 줄 수가 없습니다. 부모의 말보다 그 말을 지키려는 행동
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9. 아이에게 분명 이상이 있는데도 낫겠지, 내일까지 보고 정하자 등 무신경하게 넘기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런 증상을 방치하여 심한 경우 학습 장애, 우울증, 강박 장애, 공포증으로 번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야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10. 육아를 즐거움이라기보다 스트레스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일과 가사, 육아를 동시에 한다는 것
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부모가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끊임없이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도 육아가 힘든 일만이 아닌 그 속에서도 따듯한 가족의 정과 즐거움, 행복
을찾아가는 과정으로 여기며 즐기는 것이 좋
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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