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뱅크
아이 발달에 따른 정리정돈 지도
정리정돈 습관이란 아이들이 별로 내켜하지 않는 일로 익히기 힘든 습관 중 하나입니다.
만 3세가 되기 전까지는 정리정돈의 개념을 알지 못하여 평소에 엄마가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청결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 준 뒤. 그 후에 아이와 놀이식으로 즐겁게 정리정돈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좋습니다.
☆만 1 세 정리정돈☆
-엄마는 청소부, 아기는 어지럼 대왕!!
: 만 1세는 치워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 시기로 혼내거나 잔소리를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이 때는 정리정돈은 엄마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정리를 하는 것
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할 필요가 있으므로 엄마가 대신 치우고 아이에게 ‘깨끗해지니깐 ~~도 기분이 좋
지?’ 라는 말로 정리정돈의 개념을 심어줍니다.
-많은 장난감은 싫어요!!!
: 아이에게 많은 장난감을 주면 쉽게 질려하고 정리가 힘이 듭니다. 장난감을 나누어서 매주 내용물을
바꾸어 장난감통에 넣어두면 아이도 신선한 기분으로 놀 수 있고 엄마도 정리하기가 편하답니다..
☆만 2 세 정리정돈☆
-나는야 기분파!!
: 이 때 우리 아이는 아직도 어지럼 대왕입니다. 가끔 기분이 좋으면 장난감을 정리함에 집어 넣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어지르기만 할 뿐 스스로 치우지는 않습니다. 말귀는 어느 정도 알아듣지만 엄마가 ‘이
제 정리할까?’라고 말해도 정리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여 이 때도 엄마가 정리를 도웁니다.
-우리 놀이로 해요.
: 정리정돈을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고 재밌는 놀이로 생각하도록 돕는데, 일단 놀이가 끝나면 엄마
가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라는 식의 정리정돈을 알리는 노래를 부르며 장난감통에 엄마가 하나씩 집
어넣으면 아이는 즐거운 분위기에 이끌려 한두 개라도 장난감 바구니에 넣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가 정리를 시작하면 반드시 ‘○○는 정말 잘하는구나’ 라는 칭찬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만 3 세 정리정돈☆
-나도 할 수 있지만...
: 이제 우리 아이는 정리정돈에 대한 개념이 생겨 엄마가 ‘이제 정리해야지’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을 때
는 혼자서 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혼자서 모든 것을 정리 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집어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과 책을 나누어 정리하는 등 간단한 분류는 가능
해지는 시기로 깨끗하게 해야 할 곳과 어질러도 되는 곳을 확실하게 구분해 아무곳에서나 어지르지 않
도록 일러주면 잘 정리 할 것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