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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나 화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

▣ 칼이나 종이에 베었을 때

 상처에서 피가 나면 깨끗한 거즈나 솜으로 누르고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한 후 반창고를 붙인다.

상처 부위가 벌어질 정도로 크게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우선 앞의 설명대로 처치를 하고 병원에 간다.

▣ 바늘, 유리조각, 송곳 등에 찔렸을 때

 상처에서 조각들을 다 제거한 후 피를 짜내고 소독수를 바른다.

그리고 붕대로 감아 지혈을 시킨 다음 병원에 간다. 

 

▣ 타박상이나 찰과상을 입었을 때

 멍이 든 부분을 30분 정도 냉찜질해 준다.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10∼14일 정도 걸린다. 

 

▣ 개나 고양이에게 할퀴었을 때

 상처를 수돗물이나 비눗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소독을 해준다.

그리고 멸균 거즈나 붕대로 싼 다음 병원에 간다. 

 

▣ 화상을 입었을 때

즉시 화상을 입은 부위를 찬물에 담근다.

옷을 입고 화상을 입었을 때는 옷을 입은 채로 물을 끼얹어 식힌 후 찬 타월을 대고,

다른 부위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담요로 덮어주어 보온한다.

아주 가벼운 화상은 이런 정도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바셀린 가제 등을 붙여주면 된다.

그러나 아주 가벼운 정도가 아니라면 응급처치 후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 이런 약품을 준비해 두었다가 처치해 주도록 한다.


① 포타닌 : 넘어져 살갗이 벗겨져서 생긴 작은 상처에 바른다.
② 암모니아수 : 벌레에 쏘였을 때 바른다.
③ 항생제 연고 : 작은 상처나 부스럼, 땀띠, 굵은 부스럼 등에 바른다.
④ 항 히스타민 연고 : 벌레 쏘임, 가벼운 습진, 태열 등의 가려움증에 사용한다.
⑤ 붕대, 탈지면 : 상처 소독과 보호를 위해 사용하며 멸균제를 이용한다.
⑥ 일회용 밴드 : 작은 반창고 중에서 소독 거즈가 붙어 있는 것으로, 작은 상처나 베인 경우 소독 후에 사용한다.
⑦ 바세린 가제 : 아주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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