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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때 ▶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가사를 돕는 가전제품에 과감히 투자한다 | 돈이 좀 들더라도 가사를 거들어주는 가전제품을 장만해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도 방법이다. 설거지는 식기 세척기의 도움을 받고, 청소는 로봇 청소기를 돌린다. 요즘은 중저가의 식기 세척기와 로봇 청소기가 많이 나와 있다. 간혹 전기료를 걱정하는데 의외로 많이 들지 않는다. 예를 들면 식기 세척기는 1회 사용 전기료는 140원 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하다.
평소 집안일을 할 때는 아이와 놀이처럼 즐긴다 | 엄마에겐 집안일이더라도 아이에겐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는 가사가 많다. 예를 들면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는 동안 아이는 ‘상자에 장난감을 넣으면서 정리하는 놀이’를 하게 해본다. 아이가 쓰기 좋은 작은 걸레를 만들어 함께 ‘먼지 닦는 놀이’를 해도 좋다. 아이와 함께 집안일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고, 교육 효과도 있으며 집안일도 해결할 수 있으니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홈쇼핑, 인터넷 쇼핑 등으로 시테크를 하자 | 마트에 가는 대신 인터넷 쇼핑몰이나 홈쇼핑을 활용한다. 은행에 가는 대신 인터넷 뱅킹, 폰뱅킹을 적극 이용해 시간을 벌 수도 있다. 평소 살림하는 데 드는 시간도 대폭 줄이자. 다림질이 필요 없는 링클프리 옷을 애용하는 등 적극적인 시테크를 실천해보자.
장보기는 한꺼번에 몰아서 한다 | 주말이나 휴일에 몰아서 한꺼번에 장을 본다. 평소 꼼꼼하게 메모해두었다가 매달 1~2번만 장을 본다. 매주 마트 가느라 낭비하던 시간을 줄여 아이와 나들이하는 데 투자해보자. |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육아 트러블에 대한 대처법 ▶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철저히 대처한다
긴급 리스트를 확보해둔다 | 아이 키우면서 가장 힘든 중의 하나가 병원 문제다. 하지만 맞벌이 엄마는 아무 때나 시간을 내서 아이 데리고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오전에 이용 가능한 병원 리스트를 미리 확보해둔다. 그리고 퇴근 후 이용 가능한 병원 리스트도 확보해두자.
| 병원 리스트_강남성모병원 02-590-1114 고려병원 02-739-3211 서울중앙병원 02-480-3114 이화여대목동병원 02-650-5114 서울위생병원 02-244-0191 경희의료원 02-965-3211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02-762-5272 서울중앙병원 02-480-3061 연세대학교의료원 02-361-5114 고려안암병원 02-920-5114 여의도 성모병원 02-789-1207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02-760-3443 성애병원 02-840-7114 이화여대의료원 동대문병원 02-760-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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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이어지는 출근 전쟁 ▶ 아이가 받아들이도록 훈련한다
도망치듯 출근하지 않는다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를 두고 출근길에 나서는 일은 거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때 많은 엄마가 범하는 실수가 아이가 한눈 판 틈을 타 몰래 빠져나가는 것. 하지만 이런 식의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회사에 갔다는 사실에 배신감마저 느끼게 된다. 따라서 과감하게 헤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출근길 이별을 엄마와 아이가 꼭 거쳐야 하는 하나의 의식으로 만들자.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으면 아이에게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을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출근 전에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거나 스킨십을 하면서 엄마의 애정을 표현한다. |
베이비 시터에 대한 고민 ▶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한다
아이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 베이비 시터에게 아이를 맡길 때에는 그날의 아이 상태를 미리 메모해두도록 한다. 아이에게 열이 있거나 약을 먹이고 있다면 약은 언제 먹이는 것이 좋은지, 아이의 기분은 어떤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이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므로 베이비 시터에게 아이가 언제 일어나고 언제 먹는지, 간식은 어떻게 하는지, 특이 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은 꼭 남겨둔다. 아이와 잘 지내고, 잘 맞는 베이비 시터가 있다면 스케줄을 확인해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베이비 시터와 감정적 문제가 생긴다면 서로 신뢰감이 떨어지므로 대화로 해결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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