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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싸움에 대처하는 방법
♥ 아이들의 싸움에 대처하는 방법 ♥
- 아이들의 말싸움에는 끼어들지 마라.
형제가 싸울 때 항상 부모가 결론을 내린다는 인상을 주면 모든 일에 의존적인 아이들로 자라게 된다. 또 형제간에 반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행동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싸운 원인을 부모가 찾아주려 하지 마라.
그것은 부모가 할 일이 아니다. 부모는 당사자가 아니므로, 어떤 아이가 정확히 무슨 짓을 했는지 찾아낼 수는 없다.
-아이들 싸움에 먹이가 되지 마라.
아이들 싸움에 말리느라 에너지를 낭비했는데, 결국은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 것이다. 모든 아이가 바라는 말은 “그래! 너는 잘했고, 누나(형 또는 동생)가 잘못했어. 누나가 먼저 싸움을 걸어서 네가 누나를 때린 거지?” 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메시지는 절대로 어느 쪽의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
-심판관이라도 된 듯이 너무 나서지 마라.
한 아이가 심각하게 맞을 것 같아 걱정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끼어들지 않는 편이 좋다.
-아이들 앞에서 푸념하지 마라.
“너희는 매일 싸우기만 하지, 매일!” 이라고 큰소리로 푸념하지 마라, 아이들은 항상 부모의 기대와 말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아이들은 특히 부모의 부정적인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더더욱 부정적으로 행동한다.
-아이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은 하지 마라.
예를 들어 “왜 언니에게 좀 더 잘하지 못하니?” 혹은 “왜 그렇게들 싸우기만 하는 거니?” 라는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
-다툼을 해도 엄마나 아빠 중 한명은 자기편을 들어줄 거라고 믿게 해서는 안 된다.
부모는 둘 줄에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좀 더 관대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들이 다툰 이유를 듣고 서로 의견이 일치되어 문제를 해결해주고 또 아이의 주장을 든든하게 지원해준다면,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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