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뱅크
♥ 아이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뒤에서 밀어 주는 말이 있다 ♥
♥ 아이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뒤에서 밀어 주는 말이 있다 ♥
꿈을 이야기할 때 아이들은 빛이 난다. 이것은 어른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먼저 큰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를 갖게 하자.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요즘 아이들은 꿈도 없고 또 꿈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만 하거나 부모가 무색할 정도로 현실적인 견해를 보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상상으로 꿈과 현실을 혼동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전혀 아이답지 않아요.” 라며 탄식하는 부모도 많다.
그런데 사실은 아이들도, “우리 부모님은 꿈이 없어요.” “어른들은 아무 꿈이 없어도 즐거울까요?” 라는 식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에게 꿈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매일 함께 지내는 부모가 꿈을 갖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아이가 꿈을 가질 수 있겠는가.
내 아이가 빛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때도 그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꿈은 취미나 공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결정한 일을 확실히 실행한다. 부모는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계획을 실천해 가는 과정을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때 빛이 난다. 한 달 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을 지금은 할 수 있게 되었다든지, 일 년 전에는 단지 꿈에 불과했던 것을 지금은 이룰 수 있게 되었다든지 등의 느낌을 받으면서 아이는 자기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실감한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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