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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먹게 하는 방법
집집마다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고생하는 엄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이유식을 순조롭게 진행하지 못한 데에 그 원인이 있답니다. 아이의 평생 식습관이 형성되는 이유기에 잘못 들인 식습관으로 유아기를 밥을 안 먹는 아이로 자라기 쉽지요. 그러므로 우리 엄마들은 이유기에 신경을 써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우유를 많이 먹어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는 우유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밥은 세끼를 다 먹어야 하지만 우유는 두 컵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지금부터 아이가 밥을 잘 먹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엄마가 정성들여 준비하는 음식을 지켜보며 만져보게도 하고 이름을 가르쳐 주어서 관심을 유도하여 아이와 함께 즐거운 음식 만들기를 합니다.
- 아이가 잘 안 먹는다고 먹을 것을 챙겨주지 않으면 아이도 점점 더 먹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며 엄마가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 식사 시간은 즐겁고 밥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줍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 있는 예쁜 디자인의 그릇으로 예쁘게 모양을 만들어 화려하게 장식하여 아이의 식욕을 돋구워 줍니다. 또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는 잘게 썰어 형태가 보이지 않게 하여 줍니다.
- 변비와 설사에 좋은 장 맛사지로 소화를 도와줍니다. 엄지손가락으로 배를 누르고 시계 방향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아이 배를 살살 맛사지 해 주면 소화도 잘되고, 금방 배가 고파져 음식을 잘 먹게 됩니다.
- 식사하기 전에는 아이의 입맛을 좋게 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을 시킵니다. 먹기 전에 재미있게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가 꺼지면서 아이가 음식을 먹고 싶어 합니다.
- 음식 자체로 단맛이 나는 식품을 첨가해서 줍니다. 플레인 요구르트나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등 단맛이 나는 식품을 이유식에 섞어 먹이면 아이는 달콤한 맛에 잘 먹습니다.
- 아이의 한입에 들어가도록 잘게 썰어 줍니다. 큰 조각의 경우 몇 번 베어 먹고 던져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한입에 먹기 좋도록 잘게 썰어주면 포크나 손으로 잘 집어 먹습니다.
- 배고플 때 집중적으로 먹게 합니다. 우유나 밥을 시간을 질질 끌며 먹지 않도록 합니다. 잘 먹게 하려면 "배가 고프다" 는 느낌을 스스로 경험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놀면서 먹지 않을 때는 빨리 그릇을 치워버립니다.
- 수저질을 잘 못하고 서툴더라도 혼자서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가 음식을 쏟고 지저분하게 흘리면서 먹더라도 잔소리를 하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스스로 먹도록 지켜봅니다.
- 친구들과 어울려서 먹게 하여 식사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는 잘 먹지 않던 음식도 친구들이 맛있게 먹으면 따라서 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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