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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영아의 발달단계에 따른 배변행동특성

배변을 가릴 수 있는 시기는 영아가 혼자 설수 있을 때, 자신의 표현을 한 두 마디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①15개월 이전

  - 소변과 대변의 자동적 배출이 되므로 용변 보기를 가르칠 수 없다. 

    대변의 횟수가 감소하고 대변 시간이 일정 해 진다.  

각 영아의 리듬패턴을 미리 파악하여 개별적으로 접근하고 관찰한다. 그리고 대, 소변가리기의 횟수, 양, 상태를 관찰하고 결과를 기록한다.  

②15~24개월

- 배변 훈련이 가능해진 시기이며 집 밖에서는 긴장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따르게 된다. 영아는 곧 변이 나올 것 같은데도 변기에 앉으려 하지 않거나 기저귀를 차지 않고 놀다가도 오히려 변을 보려면 기저귀를 다시 채워야 하는 경우가 있다. 소변보다 대변에 대한 변의를 먼저 느끼게 된다. 대변가리기는 15개월정도, 소변은 20개월정도가 되었을 경우이다. 배변훈련의 시작 시기는 배변 후 그 사실을 표현 할 수 있을 때, 2시간 이상 기저귀를 적시지 않고 배변이 규칙적 일 때 변이 묻은 기저귀를 싫어하여 변기를 사용하고 싶어 할 때 경우를 보고 시작한다. 대변은 변의를 느끼고 실제로 변을 보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므로 조금만 도와주면 앉을 수 있다. 소변은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싸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오려는 오줌을 허벅지를 모아 근육을 조임으로써 몇 분 정도는 참게 되는 경우가 적절한 시기이다.

③24~29개월

- 대, 소변을 가린다. 기저귀를 차지 않고도 기관생활이 가능 하다  그러나 실수가 잦기 때문에 계속적인 관심과 훈련이 필요. 완전히 소변을 가리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여벌의 옷을 준비한다. 영아의 관찰이나 표현을 통해 배변의사가 파악 되면  화장실로 신속하게 데리고 가서 변기에 앉히는 연습을 한다. 영아가 싫어하면 바로 일으켜 세우고 5분안에 변을 못 보지 않으면 다음에 시도한다. 화장실 가는 시간 규칙적으로 계획하고 대소변거리기 연습을 하고 격려와 칭찬을 한다.

④30~36개월

- 쉬, 응가라는 말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밤에 통제하기 어렵다.

* 살펴보아야하는 부분

- 흥분 하거나 피곤한가?

- 긴장하거나 놀이에 열중하였나?

- 환경에 변화가 있었나?

- 혼자서 옷을 입고 벗기가 어려웠나?

- 벨트나 멜빵 등의 사용이 어려운가?

* 해야 되는 일

- 혼자 시도하게 하고 뒤처리만 도와준다.

- 실수하는 이유를 파악하여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 실수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한다.   

- 야단과 비교를 하지 않는다.

 

☆ 교사의 역할 및 지도법

1. 적합한 변기사용과 용도 설명

- 배변영역을 한 놀이실 영역에 두어 장난감 인형을 앉혀보기도 하고 스스로 의자에 앉는     것처럼 걸 터 앉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변기 사용 시기 판단

- 영아가 대소변을 보기 전에 변의를 느끼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관찰하나다

3. 교사는 서두르지 말기

- 영아가 싫어하면 변기에 앉히지 않는다. 시킬수록 영아는 변기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질 수 있다.

4. 변을 보았다고 지나치게 반응하지 말기

- 야단을 치고 다음에는 잘 해야 된다는 부담감을 주면 안 된다.

  영아스스로 하도록 도와주기, 일정한 시간에 배변훈련하기, 화장실 사용 순서 익히기 등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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