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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구강 건강에 대한 잘못된 오해! 바로잡자
식사 후 껌을 씹으면 칫솔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껌을 씹는다고 플라크가 제거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입안의 청량감만을 줄 뿐이다. 설탕이 함유되지 않고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일리톨 껌도 먹은 후엔 양치질을 해야 한다.
치아코팅을 하면 이가 썩지 않는다?
치아코팅(실런트)은 치아의 홈을 메워주는 것으로 충치 발생을 감소시키는 획기적 예방법이다. 그러나 실런트를 해주어도 불량한 구강위생이 지속된다면 충치는 발생할 수 있다. 치료에 의존하기보다는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의 식사시간이 긴 것은 충치와 무관하다?
충치 발생에는 음식 종류와 더불어 음식물이 치아에 접촉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식탁에 차려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건강에 나쁘다?
불소는 어린이의 치아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 치약에 함유된 불소의 양은 용법을 지킬 경우 전혀 해롭지 않다.
치과에서 찍는 엑스레이, 방사선이 아이에게 나쁘다?
치과용 엑스레이 기기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양은 매우 적다. 대략 자연적으로 공기나 햇빛으로부터 받는 연간 방사선량보다도 훨씬 적은 양이다. 그 사진으로 인해 종합적인 치아의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교정치료는 아이가 다 자란 다음에 해야 한다?
부정교합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턱의 발달이 잘되지 않아 과거보다 턱 교정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턱 교정은 성장의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가 불가능해지므로 아이의 턱이 지나치게 작거나 주걱턱일 경우 서둘러 치과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젖니는 나중에 빠질 치아이니까 썩게 두어도 된다?
유치는 어린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첫 관문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저해된다. 또한 올바른 발음 습득에 큰 영향을 주고 일단 발음이 부정확해지면 교정이 매우 어렵다. 무엇보다도 영구치의 발육을 돕고 영구치가 잘 나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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