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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영재로 키우는 실천육아법
아기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큰 소리로 꾸짖거나 체벌하지 말자. 이같은 행동은 아기의 인격형성에 커다란 장애를 안겨 준다. 아기는 아직 어떤 상황에 대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그때 그때 부드러운 목소리로 타이르는 것이 좋다.
육아법1) 꾸중은 눈짓으로 한다.
아기는 아직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력이 없어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흙을 주워 먹기도 하고 슬리퍼를 빠는가 하면 식탁보를 당겨 그릇을 뒤엎기도 한다. 이럴때 말이 필요없다. 눈이 진실을 만한다는 말이 있듯이 말보다는 눈짓으로 가르치자. 갓난 아기 때부터 버릇 삼아 이렇게 하다보면 자라면서 꽤 분별력 있는 아이가 된다.
육아법2) 애정표현은 잠깐 동안이라도 확실하게 한다.
직장생활 하는 엄마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가 아기의 애정 결핍 문제. 전업주부보다 그만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양이 아니라 질이다. 잠깐을 함께 있더라도 애정표현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도록. 퇴근 후 돌아오면 꼭 활짝 웃어주고 안아주자. 그래야 애정을 느끼고 커서도 분별력 있는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
육아법3) 잘못은 간접체험으로 깨닫게 한다.
아기가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 때리지 말자. 체벌을 하는 건 나중에 폭력을 사용하는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이다. 그보다는 잘못하는 경우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간접체험을 하게 하는게 효과적이다. 예를들어 아기 손을 뜨겁지 않은 주전자에 갖다 놓고 `아이구 뜨뜨뜨`라는 식의 신호를 보이면 아가도 `이건 해서 안 되는 거구나`하는 판단을 하게 된다.
육아법4) 젖을 먹일때는 꼭 텔레비젼을 끈다.
아기가 우유나 젖을 먹을 때 텔레비젼은 절대 금물. 텔레비젼의 소음은 엄마와 아기와의 감정교류를 방해한다. 또 아기아 우유나 젖을 먹는 데 전념할 수 없게 된다. 엄마가 분별력 있어야, 아기도 먹을 때 먹고 잘때 자는 등의 분별력이 생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육아법5) 장난감은 계획성 있게 사준다.
요즘은 다양한 놀잇감, 신기한 장난감이 너무나 많다. 첫아이를 둔 엄마는 대게 무분별하게 장난감을 이것저것 사줘 나중엔 아기방이 장난감 창고가 되곤 한다. 아기는 자라는 과정에 따라 놀이의 능력과 기술,효과가 다르므로 기간에 단계에 맞춰 계획적인 구입을 하는게 현명하다. 또 아기에겐 장난감이 재산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아기가 좋아하는 걸 직접 고르게 해서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육아법6) 장난감 정리 습관을 길러준다.
11-12개월 무렵의 아기는 장난감으리 이것저것 꺼내 들고 혼자서 잘 논다. 하지만 아기가 놀고난 다음의 뒷처리는 엄마의 몫. 이때 아기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자. "자 우리 강아지 집에 보내자"등의 방법으로 엄마가 말을 하면서 장난감을 상자에 집어 넣으면 아기도 금방 따라하게 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아기는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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