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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만들때 주의해야할 음식들..
보통 신생아부터 생후 4~5개월까지는 모유나 분유를 통해
영양공급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생후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대부분의 식품을
소화시킬 수 있게 되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 식품으로써 음식을 섭취하는 유아들에게
피해야할 재료들이 여러가지 있답니다.
첫째는 으깨지 않는 단단한 견과류인데요.
잘못 삼킬 경우 기도로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땅콩, 호두, 잣 등도 유치가 완전히 나고 잘 씹을 수 있는
연령이 되기까지는 주지 않아야 한답니다.
육류 중 지방이 많은 부위를 사용하거나 튀긴 음식은 아기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물론 짜거나 매운 자극성 있는 음식도 주지 않습니다.
소시지나 햄 등은 식품첨가물과 염분, 질소화합물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좋지 않으며 섬유소가 너무 많은 피망, 쑥갓,
미나리, 파 같은 채소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주의해야할 식품들은 발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요즘 유아들이 예전보다는 훨씬 더 알레르기증상을 많이
나타내고 이로인해 아토피등의 피부질환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알레르기를 한 번 일으키게 되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처음에 섭취하는 음식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들을 살펴보고 이유식을 만들때
유의하도록 하세요..^^
-곡류: 빵, 국수, 과자를 만드는 밀가루나 메밀음식
-콩류: 대두, 두부, 두유
-과일 야채류: 귤이나 오렌지의 알갱이와 껍질(오렌지 즙은 무관), 토마토, 딸기, 복숭아, 시금치
-육류: 닭고기, 돼지고기
-어패류: 고등어, 연어, 새우, 게, 조개
-유제품류: 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치즈, 분유
-견과류: 땅콩, 호두, 아몬드
-기타: 달걀, 마요네즈, 튀김, 케이크, 초콜릿,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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