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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된 아기의 성장발달과 특성

◈.생후 1개월된 아기의 성장발달과 특성


◎  말이 아닌 짦은 외마디 소리를 냅니다. 큰소리로 손발을 괴로운 듯 움직이

며 운다.울고 있을때 소리가 나거나 안아주면 조금 수구러 듭니다.우는 횟수가

잦아지는 것은 배가 고프거나 기저기가 젖었다든가 아플때인데 울음으로 표현하

면 사람과의 접촉 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렵풋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울음으로

의사를 표시하는데 요구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웁니다. 엄마가 관심을 가지면

아기가 왜 우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큰 소리나 뜻밖의 소리에 놀라며 무서워합니다.

◎ 움직이는 물체나 소리에 반응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반은하는 것은 아닙니

다. 아픔에 대한 감각은 있습니다. 온도에 대한 감각도 느껴 목욕물이 차거나

뜨거우면 울어대고 방안온도에도 비교적 민감합니다.

◎ 목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각은밝은쪽을 멍하니 바라본다. 시아에 딸랑이를 흔들어도 알아보지는 못하

지만 딸랑이가 움직이면 눈으로 따라가며 머리를 조금 움직입니다.

◎ 청각은 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딸랑이를 흔들면 손발의 움직이 덜합니다

◎ 수면은 20시간정도 4내지5회정도 잡니다.

◎ 수유는 낮에는 3내지4회,밤에는 1내지4회가 되며 포유량은 30그램 이내가

됩니다.

◎ 소변은 모유와 우유가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10내지15회 보며 대변은 하루

에 3내 지 4회입니다.
 


◈. 육아 point!


아기가 태어나서 1개월간은 태내에서 나와서  이 세상의 생활에적응하기 위해

서 기초를 만드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하루의 90% 정도는 잠을 자고 나머

지 시간에는 젖을 빠는 일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벗은 몸을 맛사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울면 젖

을 주어서 아기가 안심을 하고 어머니로 부터 애정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

십시오.

이 시기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보다는 아기에게 신체적으로 편안한 환경을 만들

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 역시 안정과 회복의 시기이므로 조용히 몸을 쉬

어야 합니다. 특히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는 고기,달걀,버터,치즈,우유등을 많

이 먹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모유의 양을 줄일 뿐만아니라 아기

는 이런 냄새를싫어해서 모유를 먹지 않으려고 할 우려가 있습니다.

 

- 아기는 태어날 때 자기 나름대로의 신체 리듬을 가지고 나옵니다. 이러한 개

인차를 무시하고 인위적인 시간표를 만들어 아기의 생활을 여기에 맞추려는 것

은 오히려 아기의 자유로운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됩니다.

아기의 일과에 리듬을 주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새로운 생

활, 음식, 사람에 대한 적응을 계속해 나가야 하는 아기에게 엄마의 안정되고

일관된 보살핌은 큰 힘이 됩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의 생활은 불규칙하므로 당분간은 가족들의 리듬을 아기가 깨

고, 자고 먹고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조정을 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

츰 아기는 가족들의 생활 리듬에 맞추어 적응하게 됩니다.

하루 한번 정도 일정한 시간에 젖이나 우유를 먹여 보고 그것을 반복해 나가

면 아기는 차츰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 뇌의 발달이 아직 미숙해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기능은 없지만 눈과 귀

가 반응하며 피부 감각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엄마가 웃어 보이거나 부드럽게

이야기하면서 엄마와 아기 사이의 애정을 길러야 합니다.


- 이 시기의 아기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유일한 수단은 울음입니다. 어디

가 불편한지 살펴서 고쳐주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는 배고플 때, 아플 때, 졸

릴 때,시선을 끌려고 할 때, 불편할 때 등 이유에 따라 특징이 있어 곧 울음소

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울 때에는 아기가 불안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므로

안아서 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아기를 재울 때는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를

엎어 재우면 토해낸 우유가 입가로 쉽게 흘러내리나, 목을 가누지 못해서 질식

할 위험이 있으므로 자주 살펴 보아야 합니다.


- 아기가 조용히 잘 수 있도록 방 안의 온도나 침구, 소음 등에 충분히 배려하

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신경질적인 아

기로 자랄 수 있으므로 일상 생활에서 일부러 신경쓰지 말고 평소대로 하는 것

이 좋습니다.


- 아기의 방은 햇빛이 잘 드는 밝은 방이 좋으며 이 시기의 아기는 아직 혼자

서 체온 조절을 잘 할수 없어 환경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므로 언제나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실내온도는 20℃정도, 습도는 40∼60%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아기의 시중을 드는 사람외에는 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으므로 외부 사

람의 출입이 많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의 공기를 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청소도 걸레질로만 하는 편이 좋습니

다.

겨울철에 난방 기구를 사용해 방안을 따뜻하게 할 경우에는 공기가 탁해지기

때문에 방의 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여름,더울 때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바람이 직접적으로 아기에게 오지 않도록 하

며 너무 춥지 않게 해줍니다.


- 아기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서 모든

면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의 몸은 물론 옷과 침구의 청결, 수유기구의

소독, 그리고 돌보는 사람의 손을 위생적으로 하는 등 모든 것에 청결하게 하

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 목욕은 하루 1∼2회 시킵니다. 실내온도는 24∼27℃ 정도, 물의 온도는 37∼

40℃정도가 적당하며 온도계가 없을 때에는 팔꿈치를 물에 담궈 다뜻한 상태

면 됩니다.

목욕시간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낮 2∼3시 경이 좋으며, 수유 직전

과 직후 약 1시간은 피하여 매일 일정한 시간에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 생후 7∼10일이 지나면 배꼽이 떨어집니다. 배꼽부분에 남아있는 물기를 깨

끗하게 닦아낸 다음 알콜로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배꼽이 아물기 전에 목욕

을 시킬 경우에는 씻긴 후 소독된 거즈로 닦아 잘 말려 주여야 합니다. 배꼽으

로 세균이 침입하여 파상풍 등의 병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생후 6개월까지는 한달에 한번 아기의 건강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

후 6개월까지 예방접종이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아기의 건강진단 기회로 생각

해도 됩니다.

아기수첩에 혈액형, 태어날 때의 몸무게, 예방접종과 검사를 받는 날짜, 주사

나 약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 행동발달 등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부분의 아기들은 간기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생후 2∼3일경에 황달 증세

를 보입니다. 피부가 노랗게 되는데, 이것은 생후 4∼5일경에 심하다가 10일경

에 없어집니다.

그러나 증세가 오래 가거나 다시 황달증세가 있을 때는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생직후 이틀정도는 태변이라고 해서 흑록색의 끈적끈적한 콜타아르 같은

변이 나옵니다. 이것은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기의 장내에 모여진

분비물입니다. 그후 차츰 녹갈색의 변이 되고 약간 시큼한 냄세가 나는것이 정

상입니다.

만약 고약한 냄새가 날 때는 소화불량이기 쉬우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일 변

이 묽어서 물처럼 기저귀에 베어 버릴 경우, 특히 고름점액 피가 섞여 있을 경

우에는 반드시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변을 보는 횟수는 아기에 따라 다르지만 분유를 먹는 아기는 보통 하루 3∼4

회 정도이며, 모유를 먹이는 아기는 횟수가 더 증가합니다.


- 가끔 38℃∼39℃ 정도로 열이 갑자기 올랐다가 내려갈 때가 있는데, 이것

은 `기이열` 혹은 `일과성열`이라고 합니다. 먼저 아기를 지나치게 여러 겹으

로 싸놓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수분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젖을 충분히 주

거나 보리차를 주도록 합니다.

증세가 심하고 오래갈 경우 혹시 `신생아 패혈증`같은 심한 질병과 관련된 것

일 수도 있으므로 의사에게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생 후 2∼5일에 눈꼽이 많이 끼고 눈이 붉어지면 세균성 결막염일 경우가

많으므로 안과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출생 후 1∼2주일이 지나서 눈물이 나오고 눈꼽이 끼는 일도 있습니다. 눈에

서 코로 통하는 눈물의 통로가 제대로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세균의

침입을 받을 수 있으므로 역시 진찰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생후 하루 이틀 동안은 젖을 토하는 수가 많습니다. 자궁 안에서 들이킨 양

수를 토해내기 때문입니다. 젖을 먹기 시작하면서도 토하는데 2∼3일 지나면

멈춥니다. 젖을 먹인 후 반드시 트림을 시켜야 하며 토하는 횟수가 많고 오래

계속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4주 안에 결핵예방접종인

B.C.G를 맞힙니다. 접종 후 2∼3주 안에 빨갛게 되면서 곪은 다음 4주 지나서

딱지가 앉는데 무리하게 떼지 않도록 합니다. 


◈. 교육


◎ 침대 위에 좋은 그림을 붙인다.

◎ 주위에밝은 색의 장난감이나 아름다운 화초를 둔다.

◎ 태어났을때 많은 이야기를 건다.

◎ 누르고 만지면서 여기는 너의발. 여기는 너의 손하고 가르친다.

◎ 공이나 인형을 보면 어머공이구나. 어머 인형이구나하고 말한다.

◎ 울음으로 표현하는 아기의 욕구에는 즉시 응해 주어 불쾌한 원인을 즉시 제

거해 줘야 합니다. 어리광을 부리는 울음은 훨씬 뒤입니다.3개월이후의 울음은

울음소리를 구분하여 현명하게 대처한다.
 

 

--- 비교----

*.아기는 출생직후에 입술에 닿는 것은 무엇이나 빠는 원시반사를 하며 놀랐을

때 양손을 올려 손가락을 펴고는 잠시후에 포옹하는 자세를 취하는 모로반사와

손가락을 갖다대면 꽉 쥐는 쥐기반사를 합니다. 또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혼자서 방끗방끗 웃는 미소반응을 합니다.


*. 울음으로 표현하는 아기의 욕구에는 즉시 응해 주어 불쾌한 원인을 즉시 제

거해 줘야 합니다.어리광을 부리는 울음은 훨씬 뒤입니다.3개월이후의 울음은

울음소리를 구분하여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출처: 베이비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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