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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가락빨기...
아이들은 마음이 불안하거나 심심하면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문다고도 합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손가락을 입에 넣을 수 없고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와의 애정도 자랍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놀이나 운동을 하게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으면서 손가락을 빠는 행위에 대해서만 못마땅하게 여긴다거나 신경질적으로 나무라지 마십시요. 그러면 점점 더 손가락을 빠는 행위에 집착하게 됩니다. 강하게 못하게 하면 손을 빠는 행위는 없어질지 몰라도 다른 버릇으로 옮겨가는 수도 있습니다.
나빠진 치열은 5-6세까지 손가락을 빠는 행위가 고쳐지면 대개는 저절로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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