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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 2
폭력적인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 2
*이런 훈육 방법은 금물
-때려서 공격성 누르기: 아이와 똑같이 폭력적 행동으로 제압하는 것은 은연중에 아이의 공격적 행동을 정당화할 뿐이다.
-차분한 활동 강요하기: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에게 독서나 그림 그리기, 명상, 바둑 등의 조용한 활동을 강요하면 오히려 심리적 불만이 쌓여 폭력적인 행동이 더욱 잦아질 수 있다.
-승부욕 자극하기: 다른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도록 강조하면 아이는 힘으로 다른 사람을 누르려고 하거나 좌절에 대한 표현으로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
-지나친 목표 설정하기: 좌절과 분노에 대한 반응으로 공격성이 나오기 쉬우므로 공격적 성향의 아이에게 성취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격성을 해소시키는 놀이 테라피
-인형 친구와 레슬링 한판
인형과 신나게 레슬링을 즐겨보자. 만약 큰 인형이 없다면 아빠의 와이셔츠를 활용할 것. 셔츠의 허리 부분과 소매 부분을 고무줄로 묶은 다음 셔츠 안에 양말이나 솜, 작은 쿠션 등을 넣으면 럭비 선수처럼 몸집이 큰 와이셔츠 인형이 완성된다. 신나는 음악을 틀고 이불 위에서 인형과 뒹굴며 신나게 레슬링을 즐기게 하자. 부딪혀도 전혀 아프지 않고, 촉감 자극을 받는 효과도 있다.
-어디가 아픈가요?
온 가족이 모여 의사 선생님, 환자, 간호사가 되어 병원을 배경으로 역할놀이를 해보자. 아픈 데를 치료하는 병원놀이를 통해 폭력적인 행동 결과를 설명해주기 좋다.
-높이 높이~ 공을 던져라
바닥에 헝겊 공을 여러 개 던져둔다. 헝겊 공이 없다면 신문지를 뭉쳐 공처럼 만들어도 된다. 그다음 적정 거리에 바구니를 두고 공을 던져 넣는 놀이를 해보자. 누가 더 많이 골인시키는지 세어 1등을 뽑아본다. 목표를 정한 위치에 공을 던져 넣으면서 힘 조절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샌드백을 펀치! 펀치!
쿠션이나 베개를 샌드백 삼아 마음껏 두드려보게 하자. 장난감 칼로 쿠션과 싸움을 해도 좋고, 손에 글러브를 끼고 신나게 복싱을 즐겨도 좋다. 이불을 동그랗게 말아 미니 샌드백을 만든 다음 엄마가 실로폰으로 `땡` 하고 시작 벨을 울려주고 정해진 시간 동안 신나게 샌드백을 두드리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마음속에 쌓인 안 좋은 감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다.
+ 아이의 폭력성을 키우는 부모
-부부싸움이 잦은 부모: 부부싸움이 잦거나 부모에게 부당한 체벌을 당할 때 아이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 된다. 아이는 부모가 한 행동을 배우고 모방하는데, 보고 배운 게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것이니 자신도 문제를 싸움으로 해결하는 것.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아이는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공격함으로써 부모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한다. 엄마가 큰아이를 때리면 큰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그대로 동생에게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과잉보호하는 부모: 과잉보호를 받는 아이들 역시 이러한 성향을 갖게 된다. 자신이 뭘 하든 다 받아주는 환경에 있다가 밖에서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욕구불만이 생겨 친구 등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 욕구를 채우는 것.
-양보를 강요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동생한테 엄마의 사랑과 장난감 등을 빼앗겼다고 생각해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양보를 `내 물건을 빼앗긴다` 라고 여기는데, 이는 아이가 자발적으로 원하지 않은 양보이기 때문이다.
-강압적인 부모: 아이의 공격성을 막기 위해 강압적으로 지시하거나 강제로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태도는 오히려 아이의 공격성을 키울 뿐이다. 아이를 나무라거나 꾸짖으면 아이는 인격적으로 상처를 받는다. 이런 상처는 공격성을 만들어내며 이런 과정에서 생긴 서운함과 스트레스를 다른 친구나 또래에게 전가하려고 한다.
**다음포털 뉴스 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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