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설·상담 문의 02-3497-4018,9

이용안내

환절기 건강하게 의식주 챙기기

 

환절기 건강하게 의식주 챙기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환절기에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 아이의 기초체력과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생활법을 알려드립니다.


*심한 일교차를 대비하는 건강하게 옷 입히기 방법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기온에 따라 덧입을 긴 소매 셔츠나 점퍼를 휴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실내가 아직 덥다고 해서 잠자리에 창문과 방문을 열어놓고 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는 새벽녘에 솔솔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감기 걸리기 쉬우므로 아이가 잠들고 나면 창문을 닫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늦여름, 초가을의 변화무쌍한 기후라도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잘 유지한다면 본격적인 가을도 잔병치레 없이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은 왕성한 식욕으로 잘 먹고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아이들 건강 챙기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보도록 하세요.


-얇은 옷을 입힌다.

상대적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한 아이는 환절기의 온도 차이로 인해 쉽게 감기에 걸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실내에서는 대부분 옷을 벗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아이의 신체 온도조절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통 8월 말이나 9월 초부터는 실내에서도 얇은 옷을 입혀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힌다.

가을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피부 질환이 심해지거나 발생하기 쉬우므로, 새로 산 옷은 한 번 세탁한 후에 입히고 세제 찌꺼기가 옷에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굽니다. 화학 섬유 소재의 옷보다는 순면으로 된 옷을 입히는 것이 좋고, 몸에 너무 꼭 맞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환절기는 아기 건강의 적신호?**

9월 환절기 날씨는 아직 더워서 반팔 옷이 편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살갗에 닿는 바람이 제법 서늘할 정도로 일교차가 커지고 습도는 현저히 낮아 건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기후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 몸이 일시적으로 적응하기 힘든 조건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몸속의 수분과 기운을 소모한 상태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면 몸 안의 수분과 진액이 더욱 마르고 황폐해질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피부가 메마르고 더욱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폐 기능이 약해져서 가래와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사실 늦여름에서 초가을까지의 환절기는 어른이나 아이가 감기에 한 번도 안 걸리고 넘어가기는 쉽지 않은 기후환경인데 그러나 이 시기에 생활 관리를 잘 하여 감기에 안 걸리거나 가벼운 증상으로 빨리 회복하면 완연한 가을에는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폐의 기운을 보강하는 음식을 먹인다.

가을에는 폐의 기운을 보강하고 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충분히 먹여야 합니다. 실제로 가을에 수확되는 열매는 다른 계절의 것보다 속이 여물고 영양이 풍부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많습니다. 예컨대 가을에 거두는 배, 귤, 은행, 무, 도라지 등은 기침이나 가래를 삭히고 기관지 증상에 도움이 되며, 돼지고기, 오리고기, 꿀, 땅콩, 호도, 잣 등은 폐를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두뇌를 총명하게 해줍니다.


-제철 음식을 충분히 먹인다.

어느 계절의 어떤 병이건 잘 먹고 잘 자는 것 만한 보약은 없다는 얘기를 합니다. 특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인 만큼 다른 어느 계절보다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이때 에너지를 비축해두어야 겨울에 감기나 잔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은 제철 과일과 음식으로, 이런 음식을 섭취해야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잘 보낼 수 있습니다.


“함소아한의원  글 발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