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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언어발달을 돕는 요령
*아기의 언어발달을 돕는 요령*
1. 아이가 말소리를 잘 따라 하지 못하면 먼저 비언어적인 소리를 따라하도록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비누거품이나 촛불, 또는 깃털을 불거나 입술로 뽀뽀한 후 쪽 소리내기, 동물 울음소리 흉내내기 등이 있습니다.
2. 점차 아이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 부정확하게나마 말을 하면 틀렸다고 하지 말고, 정확한 발음을 들려주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무" 라고 발음하면 "그래, 물"하고 다시 아이에게 말해줍니다.
3. 아이에게 사물 이름을 가르칠 때는 예를 들어 "이것이 무엇이지?" 하고 물은 후, 곧바로 "냉장고라고 해 봐" 하며 올바른 반응을 시범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냉장고"라고 말하면 "잘했어" 하고 칭찬해 주어 즉각적인 언어 강화를 해줄수 있습니다.
4. 아이의 모든 행동과 요구는 스스로 표현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밥을 먹은 후 미리 물을 주지 말고, 아이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일상 생활에서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되도록 스스로 표현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아이가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가리며 "어어"라고만 할 경우에는, 곧바로 요구에 응하지 말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해 준 후 따라 하도록 가르칩니다. 단, 지나치게 정확히 따라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고쳐나간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6. 보육자는 아이와 말을 할 때는 교사의 입술 움직임이 잘 보이도록 아이를 바로 쳐다보면서 이야기합니다. 입 동작을 크게 해 입 모양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아기에게 말을 가르쳐주는 요령*
1. 아기에게 교사의 언어로 말하라 : 확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어투로 말하는 것은 아기가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 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2. 아기의 말투를 반복하지 말라 : "물"을 "무"라고, "안녕히 가세요"를 "아녀 가셔"라고 말하는 아기가 귀여워 그대로 흉내내어 말하기 쉽습니다. 반면 "물을 줄까?" 하는 식으로 말해 주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아기가 올바르게 말하는 법을 익힐수 있습니다.
3. 옳게 구사한 말은 반복해 준다 : 아기가 옳은 단어를 구사하면 "그래 맞아! 000 오셨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4.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지 말라 : "선생님이 간식을 가지고 올께." 라고 하지 말고 "내가 간식을 가지고 올께."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기는 대명사를 배워 "나"와 "너" 같은 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5. 아기의 말을 문장으로 만들어 준다 : 아기는 말하기 전에 이미 대화의 기술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말을 받아 문장을 완성합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어떤 말이라도 소리로 나타내려고 한다면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말이지?" 하는 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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