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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좋게 하려면 녹황색 채소를 먹이세요.
*왜 먹어야 할까요?
: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병균에 쉽게 감염돼 감기에도 잘 걸리고, 눈이 뻑뻑해진답니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있는 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 A로 변합니다. 이는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세포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그리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하고 눈을 건강하게 해 특히 야맹증을 치료하는 데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란?
: 녹황색 채소가 좋다는데 어떤 녹황색 채소를 먹일까’ 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푸른 채소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모든 푸른 채소가 녹황색 채소는 아닙니다. 녹황색 채소란 카로틴 함유량이 100g당 600mg 이상 되는 채소를 말합니다. 호박, 시금치, 상추, 토마토, 완도, 브로콜리, 레몬, 귤, 당근, 레몬, 청경채 등의 채소나 과일에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 녹황색 채소의 특성
-당근 : 아무리 가열해도 성분이 변하지 않습니다. 비타민을 비롯해 단백질, 당질, 섬유질, 칼슘, 인 철,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당근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한여름 냉방병을 예방해 줍니다.
-호박 : 소화가 잘 되어 회복 단계에 있는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호박. 비타민, 칼슘, 철분, 인 등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완두 :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완두콩. 완두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A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이가 설사를 많이 할 때 완두를 삶아 죽을 쑤어 아침밥을 먹기 전에 먹이면 좋습니다. 또 다른 콩보다 껍질이 부드러워 이유식 재료로도 좋습니다.
-시금치 : 우리가 가장 많이 먹고 있는 시금치. 채소 중에 비타민 A와 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채소랍니다. 비타민 외에도 철분, 인, 칼슘, 요오드 등도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고추 : 비타민 C가 레몬만큼 많이 들어 있는 고추.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철분 등도 골고루 들어 있답니다. 또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의 세포 조직을 강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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