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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일
정서를 안정시키고 인성을 키우는 것은 부모가 이루어야 할 과업 중 1순위에 해당된다. 엄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아이, 변 화를 인정하지 않는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체 접촉은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뽀뽀하기, 스킨십하기, 깔깔깔 웃기 등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실 천해보자.
*스킨십하기
스킨십은 많이 해줄수록 좋다. 피부를 맞대고 서로의 체온, 냄새를 느끼게 하는 것은 애착관계를 형 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가 엄마의 체취를 기억하도록 해줘야 한다. 아침에 아이를 안고 엄마의 냄새를 맡게 하면 뱃속에서부터 느꼈던 엄마의 체취를 기억하여 기분이 좋아진다.
*8아이 소원 들어주기
걷고 싶을 때 걷게 해주고, 자고 싶을 때 자게 해주는 것도 아이의 정서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 다. 물론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지만 하루에 한 번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도 좋 다. 아이의 소원을 물어보고 같이 해보도록 한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도 오직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기 위한 시간을 따로 갖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루에 5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보자. 아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거품 목욕 시키기
욕조에 거품을 만들어 아이를 목욕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눠보자. 신체 부위의 명칭 알아맞 히기, 거품 잡기 놀이, 인형 목욕시키기 등 욕조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보글보글 미끄러운 비누 거품과 함께 아이가 웃을 일이 많아진다.
*많이 웃게 하기
많이 웃을수록 아이는 행복해진다. 배를 움켜잡을 정도로 크게 웃으면 맥박은 60에서 120으로 증가하 고 혈압도 평상시의 120에서 200까지 뛰어오른다. 웃는 행위는 ‘움직이지 않고 서 있으면서 조깅을 하는 상태’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엔도르핀이 급상승하게 된다.
칭찬으로 기분 좋게 하기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칭찬은 긍정적인 자극으로 작용한다. 정말 아이가 그것을 할 수 있게 만드 는 게 바로 칭찬이다. 아이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칭찬을 계속 해주면 아이의 감정은 좋아지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예쁘다, 잘 한다, 기쁘다 등의 표현을 자주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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