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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유형을 알고 훈육하세요.

1. 야단치면 오히려 화를 내는 아이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싫어~”, “몰라!”라고 말하며 화를 내는 아이. 이런 아이들은 감정이 고조되면 부모님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 아이가 많이 흥분했을 때는 옆에서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선 아이를 꼭 껴안아 주거나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해 진정시킨 후 단호하게 아이의 잘못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특히 만 3세부터는 기본적인 도덕성, 사회성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을 확실히 고쳐야 합니다

2. 울지도 않고, 잘못했다고 말하지도 않는 아이이런 경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야단을 맞으면서 자신의 행동이 부모님의 관심을 끈다는 것을 확인, 그것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울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고집이 세기 때문에 아무리 야단쳐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 화를 내거나 매를 든다면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아이가 왜 잘못했는지 깨닫게  하고 아이의 말을 듣고 훈육해야 합니다. 고집 센 아이에게 매를 들어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듣는다 하더라고 그것은 진실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냉정을 찾고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그때뿐인 아이부모님이 야단을 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잘못했다고 말하는 아이. 하지만 행동이 전혀 고쳐지지 않는다면 훈육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 잘못했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미리 벌을 정한 후 아이가 잘못을 반복하면 확실하게 벌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해 못하게 한다고 경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벌을 일관성 있게 주는 것입니다. 마음이 약해져 이랬다저랬다 하면 아이의 습관을 고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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