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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머리 좋아 지는 법

*수면을 취하는 동안 중요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특히 잠을 잘 자야한다. 잠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거나, 욕조에 라벤더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 후 5~1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있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베개는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소재로 된 낮은 것을 사용하며, 되도록 딱딱한 바닥에서 자도록 한다.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음악을 고른다. 음악은 귀의 청신경을 자극해 대뇌피질을 흥분시키고, 신체를 이완시켜 편안하게 만든다. 특히 마음을 안정시키고 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편안한 음악은 1000kHz 정도의 음역대. 드뷔시의 ‘바다’,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는 두뇌 발달에 좋으며,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 장조’는 기분을 안정시킨다.

 

 

*손을 쓰면 머리가 좋아진다. 손바닥에는 1만7000여 개나 되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서, 머리가 아플 때 두 손을 잠시 주물러주기만 해도 한결 나아진다. 또한 손을 항상 바쁘게 움직이면 대뇌피질을 자극한다. 대표적으로 딱지치기, 구슬치기, 실뜨기 같은 놀이들이 훌륭한 지능개발 놀이이다.

 

*아이를 자주 안아주자. 엄마와의 피부 접촉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신경에 자극을 준다. 틈나는 대로 손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손가락을 가볍게 눌러주거나 자극을 주고, 팔은 전체적으로 가볍게 주무르거나 폈다 오므렸다 한다. 발바닥은 전체를 가볍게 눌러 모든 반사구를 조금씩 자극하면 면역력도 커지면서 건강해지고 머리도 좋아진다.

 

*많이 걸을수록 팔다리 근육을 고루 사용하게 되어 혈당치가 내려가고 지방을 연소시키며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한다. 산책은 적어도 30분 이상 쉬지 않고 하게 한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유 없이 배가 아프거나 두통, 식욕부진에 시달린다. 심해지면 비만, 우울증, 원형탈모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백합죽, 굴죽 등 가볍고 담백한 음식에 비타민이 풍부한 동치미, 각종 야채 주스를 마시게 한다.

 

*뇌를 위해 견과류를 먹이자.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은 뇌 신경세포의 돌기를 성장시키는 인지질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유해지방을 청소해준다.

 

*아이를 둘러싼 유해 화학물질을 줄인다. 책상이나 의자 등 아이들 물건은 중고를 얻어 쓰는 게 오히려 좋다. 물건이 오래될수록 유독물질이 빠져 나가 상대적으로 덜 해롭다.

인터넷이나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되도록 꺼두어 전자파의 영향을 줄인다.

 

*공간개념 주관하는 우뇌를 훈련시킨다. 양치질이나 가위질, 책장 넘기기 같은 특정 동작을 왼손으로 하도록 유도해서 아이의 우뇌가 자극받도록 한다.

 

*기억력 총괄 기관, 해마를 자극한다. 뇌의 한 부분인 ‘해마’는 기억력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이 기능이 좋아질수록 기억력과 창의력이 발달한다. 책을 읽어주며 책 속의 내용을 상상하도록 유도하거나 어떤 상황에 대해 당시의 주위 환경과 표정, 느낌, 영상을 동시에 기억하는 훈련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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