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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이갈기, 물고 빨기, 깨물기
*영아의 이 갈기는 일시적인 행동
아기는 물론 어른들도 이를 가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기 역시 이를 간다고 해서 아픈 것은 아닙니다. 아기가 돌무렵이 되면 빠른 경우, 이가 12개까지 나는데, 이가 잘 안 맞거나 비대칭적으로 나서 일시적으로 이를 갈기도 하고 심심하거나 잠들기 전 허전할 때 이를 갑니다.
-치아에 안 좋아요.
이 갈기는 주로 밤에 나타나며 REN 수면사에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은 저작근에 통증을 유발하며, 간장성두통과, 안면부위 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목도 긴장하게되어 뻣뻣해집니다. 아기의 경우 이 갈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치아와 주위 치아 지지 구조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고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치아 발육기를 사용
아기가 이를 갈때 그 행동 자체를 당장 못하게 하기보다는 아기의 관심을 좀더 흥미있는 쪽으로 유도하며 같이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으로 씹으면서 갖고 놀게 되어 있는 장난감이나 치아 발육기 등도 좋으며, 먹어도 상관없는 딱딱한 음식이나 채소, 과일 등을 가지고 놀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을 깨물어요
-관심을 끌기 위해 깨무는 아기 : 아기들이 사람을 깨무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영아기 후반에는 주로 깨무는 것을 재미나 흥미로 생각하고 재미있어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후 6개월에서 8개월경의 아기는 이가 나기 시작하므로 잇몸이 간지러워 자꾸 무엇인가를 깨무는 성향을 갖게 됩니다.
한두 살 된 아기의 경우는 부모나 주위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깨물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원인
아기가 사람을 깨무는 것은 주로 심리적인 면에 그 원인이 있으므로 굳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두살 된 아기의 경우 주로 관심을 끌기 위해 사람을 무는데, 이때는 아기를 안아 주거나 무릎에 앉혀서 아기가 재미있어하는 놀이를 같이 하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바꾸며 입으로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물었을 때 화를 내지 말고, 단호하게 주의를 주거나, 물린 곳을 문질러 달라고 합니다. 사람을 깨무는 습관은 대부분 의사 소통이 가능한 연령이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데 의사소통이 가능한 연령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무는 행동을 계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써 무는 행동을 하는데, 특히 같은 또래나 자기보다 큰 아이들과 놀때, 자신이 힘이 약하다고 생각되거나 곤란한 처지에 처하면 아이들을 물어서 다른 아이들을 이기는 방법을 얻게 됩니다.
이때는 자기보다 어린아이들과 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인형놀이를 하면서 거꾸로 인형이 아이를 무는 놀이를 하여 물리는 것이 실제로 어느 정도 아픈가를 알게 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는 부드러운 치아 발육기 등 입으로 가지고 놀아도 괜찮은 장난감을 깨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건을 물고 빨아요
입으로 빨기는 새로운 감각을 얻는 행위
물건을 물고 빠는 행동은 돌 전후의 아기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대부분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빠는 행동을 하면서 물건을 인식하는 계기를 갖게 됩니다. 아기들은 보고 듣는 것은 물론 입을 통해서도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손에 잡히거나 처음 보는 물건은 입으로도 가져가 확인하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돌 이후 만 3, 4세 정도가 되어서까지 물건을 입으로 물어뜯거나 빠는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싶어서이거나, 주변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또는 육체적인 스트레스 때문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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