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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대비하세요.
장염은 상한 음식이나 구강, 손의 불청결상태, 면역력 저하 등으로 바이러스, 세균이 장속에 침입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것이 로타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가성 콜레라입니다. 이것은 전염성이 강하고 설사가 심합니다. 주로 생후 6개월~1년 6개월 사이 많이 발병하며 3세 이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장염의 대처법
-수분공급 : 장염으로 인해 구토와 설사가 심할때는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이가 장염에 걸렸을 때 분유를 먹으면 분유를 묽게 타서 주며 모유는 먹이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유식, 과자, 음료수는 먹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꾸 토한다면 전해질 용액을 조금씩 여러차례 나누어 먹이는데 토하지 않고 한나절 괜찮다면 소화되기 쉬운 음식부터 먹입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영양분의 섭취를 돕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염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아이들의 손을 깨끗이 씻기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장염은 아니랍니다.
-열감기 : 장염은 흔히 감기가 끝날 무렵 합병증으로 오는데 장염초기에 열이나기 때문에 혼동되기 쉽습니다.
-세균성 이질 : 이질균에 의해 생기며 복통, 고열, 구토, 식욕저하, 배변시 통증, 점액, 혈액성 대변 등과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으로는 장염과 구별이 되지 않아 배양검사를 합니다.
-결핵성 장염 : 피를 타고 장에 전파되거나 자신의 폐에서 나온 결핵균을 삼켜 나타납니다. 설사, 변비, 체중 감소, 미열, 아이마다 차이는 있어 장염후 만성 설사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흡수장애 증후군 : 소화효소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원인등으로 인해 소화, 흡수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만성적인 설사가 주된 증상입니다. 부수적으로 고약한 냄새의 대변, 창백함, 성장부진, 체중감소등이 있습니다.
-만성 비특이성 설사 : 과다한 수분섭취, 과식, 고지방 식이 등으로 인행 생기며 물 같은 대변과 정상변이 번갈아 가며 주기적으로 나타납니다. 보통 건강한 1~3세의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다가 5세이후에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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