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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머리나쁘게 하는 일
-정리정돈을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
:“정리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처럼 정리정돈의 습관은 자신 주변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것 같아 일찍부터 정돈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차근차근히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다가도 정리하자는 부모님의 말에도 못들은 척하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나서 윽박을 지를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돈에 대한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왜 정리를 해야하며 각각의 장난감을 어떻게 정리를 하느냐는 생각의 여유 없이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정리를 시작하게 되고 부모님들이 시키는 대로 정리를 하게 되어 결국 아이는 혼자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하며 뭐든 시키면 잘하는 아이로 크게 될 영향이 많은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는 안되요
-꼭 정해진 자리에 엄마의 눈에 맞춰 정리를 하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자신만의 자리 정돈법을 갖도록 먼저 장난감을 왜 정리해야하는지 설명하여 주고 어디에 둘것인지 어떻게 정돈을 할것인지 생각할 시간을 주고 정리를 하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정리를 해주세요. 아이가 느리게 정돈을 하여 답답한 것을 못참고 직접 청소를 해주는 것은 청소의 결과만을 가르쳐주는 지름길입니다. 청소의 방법을 가르쳐주려면 처음부터 엄마와 같이 청소를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지시를 해서는 안되며 아이가 어떻게 정리를 하는지 보면서 엄마의 의견을 제안항 봅니다.
-아이가 정돈을 너무 안한다고 물건을 안 보이는 곳에 두거나 버리는 것은 불안한 심리만 유발하고 아이 정돈 습관 기르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널부러 뜨릴때로 널부리도록 둡니다. 아이가 어질러진 장난감 때문에 활동에 제한을 느끼면 스스로 물건을 정리를 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때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정리를 하도록 합니다.
*늦게 잘수록 학습 능력은 떨어집니다.
-밤 10시~2시 사이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에 대한 관심과 충분한 수면을 해야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을 접하면서 부모님들간 아이들 수면에 대해 관심이 늘었습니다. 실제 연구결과 8시간 이상 숙면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학문제를 풀어낼 능력이 3배 높고 기술습득 능력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뇌는 4세까지 자라면서 분화됩니다. 그러므로 숙면에 따른 영향은 뇌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잘 때 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맞벌이 가정의 경우 늦게 만난 아이들이 피곤해도 놀고 싶다고 하여 재우는 시간을 지나도 재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자기전에는 잠들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도 일찍 잠자리에 누워서 일찍 잠자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충분히 먹여주고 재워주세요. 밥을 먹으면 졸립다는 이야기를 하듯이 아이들 역시 먹고 나면 졸리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음식이나 많이 먹이는 것은 아니며 잠자리 들기전 1~2시간전 따뜻한 우유와 콩류 전곡빵등 탄수화물이 주된 음식을 적당히 먹습니다.
-자기전 신체놀이를 즐기며 몸을 피곤히 하여 재워야겠다라는 생각은 아이들의 기분만 흥분시켜 더욱 잠을 못자게 됩니다. 잠자기전에는 조용한 시간을 두어 책읽기나 그림그리기등 정적인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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