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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아이를 바르게 돌보기
*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아이
이런 아이의 행동은 자신이 나쁜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다른 사람들에게 물건 빼앗기, 밀어 넘어뜨리기 때리기등 나쁜 일들을 골라서 합니다. 이 때 잘못된 제지로 인하여, 환경적으로 심리적으로 힘겨룸 투쟁을 계속해도 부모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되면 아이는 ‘보복하기’ 모드로 변환하며, 자신이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는 심술궂고 못된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의 못된 행동에 상처 받고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너도 당해봐’라는 자세나 무관심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런 행동들은 자녀의 ‘보복하기’ 행동을 발전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이 ‘좌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 설교하거나 맞서서 싸우려는 충동을 누르고, 아이의 낮은 자아 존중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이달래기 TIP
-아이가 만들기를 하였을 때, 그림을 그릴 때 등 “우리 영희, 그림 진짜 잘 그리는데? 정말 예쁘다!
대단한 걸?!” 하고 거드는 식으로, 아이의 일상적인 행동에도 조그만 칭찬을 더해 주세요.
-엄마의 감정과 사랑 표현합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힘이 된다는 걸 알려주거나, “우리 철수! 엄마랑 아
빠는 너를 사랑해”라는 표현을 자주 해주세요. 그럼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로 있다는 것을 인
식하게 되고 착한 어린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자신감 없는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의 행동은 “나 못할 거 같아”, “머리 아파, 배 아파” 등등 자꾸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거나, 그 상황에서 엎드리기, 숨어버리기, 아무말도 하지 않기, 마구 색칠하기, 물건을 버리거나 숨기기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입니다. 이 때 아이는 심리적으로 부모에게 자기가 얼마나 무능한지 알려줌으로써 자신에게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벌이는 일입니다. 이 때 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속상해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의 행동에 당황하여 “이것도 못해?”, “수연이는 하잖아~ 너도 해봐”라며 다그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일을 겪은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믿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수동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무반응으로 일관해도 절대 아이를 비판하거나 창피해한다는 표현해 주면 안됩니다. 오히려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또 아이가 나아지려는 노력을 보일 때는 적극적으로 격려합니다.
*아이달래기 TIP
-아이가 할 일을 세분화하여 “엄마랑 아빠랑 종이접기 했던 것 해볼까? 기억나니? ”어떤색으로 고르고
싶니? 그 색이 마음에 드니?“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청소할 때도 “책을 정리장에 꽂아서 정리
해주겠니? 고마워 철수야”라고 합니다.
-아주 쉬운 일,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골라 직접 나서게 하여 성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가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면 엄마가 먼저 노래를 시작하고 “이 다음에 뭐였지?” 하는 식이다.
-칭찬은 아이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의 제목이 있습니다. 아주 조그만 행동이라도 조금 과하다 싶을 만
큼 적극적으로 칭찬하고 격려한다면 아이는 분명 훨씬 밝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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