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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아이 말대꾸를 줄이게 하는 방법

실전! 아이 말대꾸를 줄이게 하는 방법 

1 아이의 말대꾸 덫에 걸려들지 않는다
부모의 말에 신경질적으로 말대꾸를 하는 아이. 그 상황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민망하기도 하고, 욱하고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면서 아이에게 따다다다~ 쏟아 붓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다 보면 아이는 일방적으로 부모의 힘에 눌려 굴복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처음에 말대꾸한 것은 생각지 못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불만에 또 하나의 불만이 추가된다. 결국 관계가 악화되고 반발심에 자꾸 말대꾸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의 말대꾸에 담담하게 대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감정을 접어 둘 것.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아이와의 말대꾸에 대한 논쟁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아이의 의견을 물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엄마랑 생각이 다르네.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하고 물어 보자. 씩씩거리며 분해할 거라는 예상과는 다른 엄마의 모습에 오히려 아이가 당황하게 된다. 아이가 자신이 그렇게 말을 한 이유를 쏟아 내면 “그랬구나. 네 생각은 그렇구나” 하고 잘 들어 주고, 아이의 생각을 인정한다. 그리고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이런 방식이 습관화되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되고, 자신의 말도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기분에 삐딱한 말대꾸를 줄일 수 있다. 

3 섣부르게 훈계하지 않는다
어릴 적 부모님과의 대화를 떠올려 보자. 나름대로 억울한 사건이 있었는데 전후 사정을 잘 모르는 부모님께서 다짜고자 훈계를 늘어놓으시는 통에 더 억울하고, 서럽던 경험. 아이들의 경우 전후 사정과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엄마들이 이야기를 듣다가 대충 넘겨짚고 충고를 하게 되는 것.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반발심만 들게 만들어 말대꾸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아이와의 대화를 할 때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그치지 말고 천천히 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부모의 말하는 스타일을 체크해 본다
엄마들을 꼼짝하지 못하게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지고 드는 아이들이 있다. 이는 평소 엄마와의 말하는 훈련을 그렇게 익혔을 때 나오는 행동. 너무 완벽한 스타일로 아이를 키우며 죄는 행동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5 평소 아이의 말에 귀기울인다
아이의 말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흘려 넘기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한다고 느껴 불만이 쌓일 수도 있다. 아이의 말을 들어 줄 때에는 “그랬구나.” 하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에 일단 공감을 해주는 것이 중요. 친구를 때려 주고 싶다는 등의 말을 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훈계를 하는 일은 피할 것.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신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해 주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 아이에게 묻고 함께 고민해야 한다.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아이는 말을 하는 것으로서 감정이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친구를 직접 때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식의 정서적인 공감이 이뤄지지 않고 지적을 받게 되면 아이가 자신이 잘못하거나, 거부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결국 엄마와의 대화에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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