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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다루는 법도 계절마다 달라요.

  변덕 심한 기우에 대처한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이 위협받게 되므로 아침 저녁으로 난방을 해서 아기가 온도차를 많이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주어야 한다.

실내 온도와 바깥 기온의 차의를 생각해서 아기에게 옷을 입혀야 하는데 바깥 나들이를 할 때에는 조끼나 점퍼 등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을 항상 준비한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 현상이 심하므로 아기가 알레르기성 체질이라면 꽃가루가 심하게 날릴 때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좋다.

여름 땀띠와 일사병 등을 주의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에어컨 등을 사용해 실내 온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바깥 기온과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차이가 나면 아기가 쉽게 지치고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온도 차가 4~5°C 정도 되도록 조절한다. 

냉방중에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통풍과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가을 환절기 감기에 주의한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 지는 가을에는 감기에 걸리는 아기가 많다. 이때 감기에 걸리면 겨울까지 이어지기 쉬우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실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깨끗이 손을 씻기고 양치질을 해주도록 한다.

가을에는 곧 시작되는 겨울에 대비해 체력을 보강해야 하므로 옷을 다소 앏게 입혀서 추위에 적응 하도록 한다.야외 활동시 유행성 출혈열 등 계절성 유행 질환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풀 위나 축축한 돌에 앉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겨울 적당한 습도 조절로 건강을 유지한다.

겨울에는 아기를 무조건 따뜻하게 해 주려는 엄마가 많지만 아기에게 적당한 온도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정도다. 기어다니거나 막 걷기 시작한아기라면 18~20°C 가 적당하다.하지만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므로 실내 온도를 20~22°C 로 유지한다.

실내온도 못지않게 적절한 습도도 중요한데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수건을 걸어 놓아 50~60%를 유지하도록 한다.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만큼 환기가 중요하다. 따라서 1시간에 한번씩 5분 정도 창문이나 방문을 활짝 열어 난방으로 혼탁해진 실내공기를 바깐의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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