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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를 사랑하는 법

장애아를 사랑하는 법
장애아는 어떤 장애를 갖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과 다른 점보다 비슷한 점이 더 많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안아 주고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
부모와 친구로서 해야 할 일은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느낌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다

- 사랑하되 지나친 보호는 자제하라
장애로 빚어지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하게 하려고 필요 이상으로 보호하면
아이는 계속 부모에게 기대게 된다.
진정으로 돕는 길은 아이의 행동에 지나치게 끼어 들지 않는 것이다
힘들어 할 때는 눈을 맞추고 웃어 주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어라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는 자신의 처한 삶을 인젇하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다

-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라
청각장애아는 몸을 건드리거나 옷을 잡아당겨대화를 하고 싶다고 표현한다.
자폐아동은 친숙한 환경을 좋아하여 집 안의 장식품이나 물건의 위치가 바꾸는 것을 꺼린다
시각장애아는 새로운 사물에 손대기를 두려워하며 낯선 소리에 강하게 반응한다
이렇듯 장애에 따라 특성을 미리 알아두면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 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라 :
아이가 주변 환경에 반응하고 행동하도록 흥미를 돋우는 활동을 찾아보자
변기 물 내리는 것을 보여 주기
비눗방울을 손가락으로 터뜨리게 하기
거울에 면도 크림을 바르고 아이에게 거울을 깨끗이 닦아 다시 잘 보이게 하기 등
작은 일이지만 이런 활동으로 아이들은 매사에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 작음 배려로 펀하게 해 주어라
아이가 `까까`를 달라고 하면 `응 과자가 먹고 싶다고?`라며 일상적인 언어를 써라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릴 뿐만 아니라 정확히 말하진 못해도 다른 상황에서
그 단어가 사용되면 아이가 알아듣게 된다
또 어릴 때부터 혼자 핧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배려하라
식사하기 편하게 손에 쥐기 쉬운 굵은 숟가락을 쥐어 주거나 옷을 혼자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단추나 지퍼 대신 찍찍이를 달아준다

- 형제자매는 장애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
연구에 의하면 장애아의 형제자매 가운데 77퍼센트가 보통 아이보다 더욱 개방적이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한다
형제들에게 알기 쉽게 장애를 설명해 주고 책 읽기 옷 입혀 주기 간식 준비 등을
스스로 돕게 하라

(참고 : <<아이의 진실>> 한울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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