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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에게 체벌은 가장 나쁜 방법

내용 : 아이를 꾸짖는 목적중 하나는 아이에게 `참는 법을 가르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백화점 완구매장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며 보채는 아이를 자주볼 수 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떤 어머니는, 처음에는 참을성 있게 `오늘은 안돼. 다음에`하고 말로 타일렀는데,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아이에게 화가나서 "왜 말을 안듣니?"하며 한대 때린후, 아이를 데리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그 어머니는 아이의 `울음`에 굴북하지 않고, 요구를 물리친것을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아이를 때린 사실을 정당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아이는 참은것이 아니라,참기를 강요당한 것이다. 바꿔 말하면, 어머니쪽이 참을성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아이를 꾸짖을때, 아이가 아무리 울며 보채도 부모는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의 기분을 살펴 `살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참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참는다`는 것과 `참기를 강요 당한다`는것은 다르다. 원하는 것이 있을때 스스로 이해하고 포기하는 것이 `참는`것이고, 납득하지 못한채 힘에 눌려 할 수 없이 포기하는 것이 `참기를 강요당하는`것이다. 아이의 가정교육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것이 `참는` 것인데, 이때 억지로 참기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폭력을 이용하여 아이가 반박하지 못하도록 힘으로 위압하는 것은 아이에게 악영향을 줄 뿐이다. `체벌은 안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아이에게 인내심의 중요함을 가르치는 가정이 많은 반면, 스파르타식 교육 또는 강한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체벌도 옳다`면서, 인내심을 강요하는 가정교육을 행하는 가정도 적지 않다. 중.고등학생이 된 아이가 돈을 내놓으라며 어머니를 구타한 이야기가 종종 귀에 들려온다. 분명, 그아이는 어려서부터 부모가 체벌을 가해, 힘없이 억눌리며 자라온 것이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었음에 틀림없다. 부모가 아이의 가정교육에 의연한 태도로 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해서 힘으로 제압하기만 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폭력을 휘두르면, 상대는 굴복한다`고 배우게 되는 것이다. 자료출처-Daum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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