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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비결은 `혼자 공부하기`

공부 잘하는 비결은 `혼자 공부하기`
내용 : "공부 잘하는 학생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고 수업에 집중하지만 보통 학생은 학원과 과외에 치중한다." . 대학을 졸업한뒤 기자생활을 하다 한의사가 된 `입시매니저`라는 특이 경력을 가진 황치혁씨는 20일 발간한 학습서적 `대한민국 0.1%-100인의 수능 X파일`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의 특징으로 `혼자 하는 공부`를 꼽았다. . 황씨는 이 책에서 수능 상위 0.1%의 공부 잘하는 학생 100명과 서울 강남 한 고등학교의 보통 학생 100명의 학습 전반을 비교해 그 차이를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한 학습법을 제시했다. . 0.1%의 학생들은 주말과 방학을 공부에 집중 활용한다. . 이들은 혼자 하루 5시간 이상 공부하는 경우가 방학 중에는 74%, 주말에는 66%였다. . 그러나 보통 학생은 방학 중에는 35%, 주말에는 23%만이 5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 학습 방법에서 0.1% 학생은 82%가 수업에 집중했으나 보통 학생은 33%만이 수업에 집중했다고 답했으며, 과외경험은 0.1% 학생의 경우 41%, 보통 학생의 경우65%로 보통학생이 오히려 많았다. . 공부에서의 우선 순위에서 0.1%의 학생은 동기부여(36%), 시간관리(38%), 학습방법(19%)을 꼽았으나 보통 학생은 학습방법(47%), 시간관리(29%), 동기부여(16%)를들었다. . 시간관리에서도 0.1%의 학생 중 91%가 시간계획을 짜고 58%가 실천한 반면 보통학생은 82%가 계획을 짰지만 실천은 11%에 그쳤다. . 황씨는 "0.1% 우수학생의 비밀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예습과 복습을 통해 수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학원과 과외에 치중하기보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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