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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없는 아이, 의기소침한 아이(자녀와의 대화법)
이렇게 자녀와 대화하세요.
☞ 의기소침해진 아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평가해 주세요.
“전에는 전혀 공부 안 하는 날도 있었는데, 요즘은 날마다 공부하잖아~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지만 엄마는 네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거
알고 있단다.”
-아이가 시합에서 졌을 때 억울한 기분이나 실망한 기분을 받아 주세요.
“많이 억울했구나.”
“무척 실망했구나.”
-결과에 관계없이 잘한 점을 인정해 줍니다.
“엄마는 네가 졌지만 상당히 좋은 시합이었다고 생각해.”
“엄마는 끝까지 열심히 뛰는 걸 보고 굉장히 기뻤어.”
-아이의 피곤하다는 말에 무조건 ‘더 걸을 수 있지’라고 단정 지어 말하지 말고 아이의 생각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어 그래, 피곤하구나! 그럼 넌 어떻게 하고 싶니?”
“지금까진 참 잘 걸었어, 이제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조금만 더 힘을
내주면 엄마가 정말 좋을 텐데.”
-아이 스스로 고를 수 있게 선택적으로 물어 보세요.
“여기에서 조금 쉴래? 아니면 역까지 가서 벤치에 앉아서 쉴래?”
“저쪽 나무까지 업어줄까? 그러면 걸을 수 있겠니? 아니면 시원한 주스 마시고 잠깐 쉬면 걸을 수 있을까?”
☞ 끈기가 없는 아이
-아이가 정말 가고 싶지 않다면 그만두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지금까지 잘해 왔구나! 다음엔 어떤 것을 배우고 싶니?”
-아이와 대화를 충분히 하고 그래도 아이가 하는 대로 놓아두면 안 되겠다 는 판단이 서면, 태도를 분명히 하는 것도 좋습니다.
“네 기분은 알겠지만 더 이상은 엄마도 양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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