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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만성 변비 증상과 치료

변비는 가장 흔한 증상 소화기 증상의 하나로 대개는 큰 문제가 없이 지나가므로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가기 쉬운 증상입니다.

 

물론 대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많은 아이들에서 자기가 변을 확실히 못가리고 놀다가 보면 변을 참는 습관이 들게 되어 나중에는 배변시 통증이 오고 다시 참게 되는 등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시간이 경과하고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으면 놀이방이나 학교에 가서 변이 조금씩 팬티에 묻어 나오는 유분증의 증세를 보이게 되거나 먹는 양이 줄고 만성적인 복통의 원인이 되면 나이가 들어서 올 수록 치료가 매우 힘들어지며 기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일에 한 번씩 대변을 보며 너무 힘들어하고 피가 섞여나오는 등의 증상을 보일때에는 가까운 소아과 선생님을 방문하셔서 기능성 변비인지의 여부의 판단과 적절한 약물 복용을 충분한 기간동안 하여야 됩니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시기에 야채나 과일, 요구르트 등으로는 증상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변비약물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장운동을 자극하는 약제는 장기간 복용시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므로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고 락튤로스 등의 변비약물은 다른 부작용 없이 습관이 들때까지 장기간 복용을 할 수 있으므로 꼭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적절하게 치료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연령과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6개월 전후(어리면 3개월, 길게는 1년) 천천히 용량을 줄여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변을 볼 수있도록 적절한 배변습관을 길들이는 행동요법은 약을 먹이는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임의로 집에서 관장을 실시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의존성이 생기게 되어 바람직하지 않으며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배변시 힘들어 하는 증세가 지속되며 개선의 여지가 없을 때 그냥 관찰하면 될런지 아니면 적절한 검사와 약물 치료를 수행하여야 할지 소아과 선생님께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공처 :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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