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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아이칭찬법

 

효과적인 아이 칭찬법


- 잘했다 대신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 -


“엄마, 나 토끼 그렸어요.”

“어머, 너무너무 잘 그렸다. 넌 도대체  못 하는 게 없구나.” 별로 잘 그리지 못한 아이의 그림을 보고 엄마는 아이의 기를 살려주려는 듯 한껏 칭찬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적절하지 못한 칭찬은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되는 법입니다. 제대로 된 칭찬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지만 반대의 경우 아이가 버릇이 없어지고 신뢰감이 떨어지며 아이를 잘 관찰하여 아이가 기울인 노력과 성취에 대해 적절한 정도로 칭찬해야합니다.


“칭찬 제대로 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 거짓말하지 마세요.

잘하지도 못한 것을 무조건 잘했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해 칭찬하는 것은 금물이에요. 아이는 거짓말을 알아차리고 부모를 믿지 못하게 되거나 부모가 기대한 만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좌절하기 쉬워집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잘했다.” “못했다.” 식으로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부분을 꼭 집어 얘기해주세요. “토끼를 빨간색으로 그렸네. 엄마는 빨간 토끼는 상상도 못 했는데.” “토끼의 귀를 예전보다 더 길게 그리니까 진짜 토끼랑 아주 비슷 하구나.” 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아요.


♣과정과 노력을 칭찬 해주세요.

이전보다 나아진 결과에 대해서만 칭찬하면 아이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설령 그림을 못 그렸다 해도 그림을 그린 과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주세요. “오랫동안 집중해 그림을 그렸구나.” “아주 열심히 그렸네.” “네가 재미있게 그리는 모습을 보니 엄마(아빠)는 참 좋다.” 라고 말해주세요.


부모님이 함께 칭찬해주세요.

엄마는 잘했다고 칭찬하는데 아빠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면 아이가 가치관의 혼란을 겪게 됩니다. 어떤 것을 칭찬할지 부모님이 합의한 뒤 일관성 있게 칭찬해야 아이가 이후에도 계속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즉시 칭찬 해주세요.

아이를 달래거나 부추기기 위해 뒤늦게 칭찬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시키기 위해 “넌  심부름을 참 잘하는 애야” 라고 말하는 것은 미끼를 던지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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