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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 오곡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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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 오곡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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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부터 현미오곡미음으로만 아이에게 먹여왔던 나로서는 위장이 튼튼한 아이가 아니면 대체적으로 현미오곡미음을 제대로 소화시켜내지 못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아토피로 고생을 하거나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아이들의 경우 특히 위장이 약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흰쌀미음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할 것 같고 현미오곡미음을 먹이기엔 소화력이 부담스러운 아이들, 그러니까 흰쌀미음에 어느정도 적응이 된 다음, 오곡미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는 이유식이다. ▣ 만드는 방법 ① 위의 흰쌀미음을 만드는 방법에서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 ② 물이 부족하면 조금씩 계속 보충해 주면서, 눋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③ 흰쌀미음으로 어느정도 적응기간을 거쳤다면 조심스럽게 숟가락으로 떠 먹이면 된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아주 고운 채 또는 깨끗하게 소독된 가재천으로 한 번 걸러서 먹여도 좋다. ▶ 끼니때마다 일일이 쌀을 불리고 믹서기에 갈아서 끓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다면 현미오곡가루처럼 쌀을 씻어 말려서 분쇄기로 가루를 내 두거나 씻어 말린 쌀을 방앗간에서 가루내어와 두고 먹이기도 한다. 가루낸 쌀가루와 현미오곡가루를 준비해 두고 이 두가지를 섞어서 미음을 끓이면 되는데, 쌀가루 4스푼(분유스푼-2g-)에 현미오곡가루 1스푼, 이 상태로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면 쌀가루를 한 스푼 줄이고 현미오곡가루를 한스푼 늘리고...... ※ 엄마젖을 먹는 아가들의 경우에는 젖양이 충분하다면 6개월까지는 따로 물을 먹이지 않아도 되지만, 미음을 먹이거나 다른 대체식을 먹는 아가라면 꼭 챙겨서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변비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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