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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마다해주는 대화자극&언어자극
엄마의 사랑과 관심에 따라 아이들의 언어 능력에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엄마가 자주 말을 걸고, 몸짓을 섞어가며 이야기하면 아이에게는 훌륭한 언어 자극이 된다. 소리, 놀이, 대화를 통해 월령에 따라 언어 자극해주는 노하우.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음악이나 노래 듣기 등 소리에 대한 자극을 좋아한다. 여러 종류의 소리를 들려주고 의성어처럼 소리에 대한 표현을 다양하게 들려주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
0~6개월
- 놀아주면 쿡쿡하고 소리를 내어 웃으며 좋아한다.
- 말하는 사람을 찾고 입술과 입을 지켜보며 말에 대한 흥미를 보인다.
- 음악을 즐겨 듣는 등 소리에 흥미를 보인다.
7~12개월
- ‘바이바이’ ‘엄마’ 등 자주 듣는 단어를 인식한다.
- ‘안 돼’ 라고 말하면 하고 있던 행동을 멈추기도 한다.
- 1개에서 3개 정도의 단어를 말한다.
이럴때 전문가를 찾으세요
- 울 때 외에는 거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
- 옹알이를 거의 하지 않는다
- 까꿍놀이 등 주고 받는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그쪽을 쳐다보지 않는다.
1_ 같은 소리를 되풀이하는 것을 즐긴다
아기는 자신이 내는 소리를 인식하고 즐긴다. 특히 같은 소리를 되풀이하는 것을 즐긴다. 이렇게 아기가 주로 내는 옹알이는 리듬과 박자가 붙으면서 진짜 말에 가까워진다.
2_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
엄마가 잘 때 불러준 자장가의 경우 기억에 남아 자라서도 생각이 난다.
3_ 청각이 좋아진다
제대로 듣지 못한다면 말도 똑바로 하기 어렵다. 소리를 좋아하는 아기는 더 자세히 들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청각이 발달된다.
아이는 반복되는 말을 좋아하는 만큼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면 흥미를 갖는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어휘력도 길러준다.
1_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공놀이처럼 엄마와 아이가 같은 대상에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는 놀이를 한다. 놀이를 하면서 “공이 데굴데굴 굴러가네”라고 말하는 등 표현을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해준다.
2_ 시각과 촉각을 자극한다
소리에 민감한 때이지만 시각과 촉감 자극을 통한 언어 자극도 중요하다. 알록달록한 색깔을 보여주며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을 설명해준다.
3_ 손가락 발가락을 세어준다
손과 발의 감각이 뛰어나므로 아이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하나씩 세어보면서 숫자도 알려주고 스킨십도 즐긴다.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바른 입 모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4_ 매일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이 시기 아기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엄마와 둘만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매일 30분 동안이라도 아이를 안아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5_ 소리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소리는 아기의 흥미를 끈다. 장난감을 이용해 여러 가지 멜로디를 들려주며 소리의 강약을 가르친다. 신생아일 경우에는 딸랑이로 아기를 자극해 소리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6_ 노래를 불러준다
가장 적합한 놀이로 무릎에 앉혀 동요를 불러주는 것도 좋고 아기 스스로 박자에 맞춰 연주할 수 있도록 악기장난감을 주고 함께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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