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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기쁨과 분노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어요

◆ 웃음은 기쁨이나 만족감을 나타내는 적극적인 표현

아기는 태어난 직후에도 혼자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즐거워 웃는 웃음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뱃속에서 하던 행동이다. 그래서 흔히 신생아들의 웃음을 배냇짓이라고 한다.

그러나 3개월 정도가 지나게 되면서 아기는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옹알이를 하거나 할 때 까르르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점차 웃음이 사회적 의미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가족과 더불어 웃고, 다른 사람을 웃기게 하는 것에도 다소 흥미를 느끼게 된다.

6개월 정도가 지나게 되면 예쁘다고 볼을 살짝 건드리면 방실방실 웃고, 웃는 모습이 귀여워서 어른이 웃으면 자기도 따라 웃게 된다. 애정표현에도 구별이 생기고 낯가림을 하게 되어 친숙한 사람에게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려가서 품에 안겨 재롱을 피운다.

웃음이란 기쁨이나 만족감을 나타내는 적극적인 표현이다. 아기는 예민하기 때문에 울고 웃는 표정에도 보다 관심을 기울인다면 다소 나쁜 버릇이 있더라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 아기의 분노 표현

◆ 아기의 욕구불만을 다스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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