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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따른 좋은변화 10가지
1. 모유는 완전영양식품이다
인간을 포함해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동물은 약 300여 종. 각 젖의 성분은 각 동물별 특성에 따라 제각각이며, 모유는 오직 어린아이만을 위한 완전영양식품이다. 모유 속의 항체나 세포, 효소, 호르몬 등은 그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다.
2. 소아/청소년 비만 위험도 줄어든다
5~6세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 독일 연구 결과에서는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4.5%, 모유를 먹고 자랐을 경우엔 2.8%로 비만 빈도 수치가 다르다는 것이 알려졌다. 12~18세 청소년의 경우에도 영아 때 모유를 먹은 경우 사춘기 때 비만이 될 확률이 훨씬 적었다고 한다. 특히 6개월 이상 모유를 먹었을 경우엔 비만의 위험이 22% 감소한다.
3. 아기의 위 기능에 맞춰져 있다
아기의 위는 아직 작고 기능이 약해, 어른에 비해 조금 먹고도 열량이 높아야 한다. 엄마 젖의 열량은 50%가 지방에서 나오는데, 소화 흡수가 잘 안 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우유의 지방과는 조성부터가 다르다. 모유를 먹으면 위의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는 것도 그 이유.
4. 미숙아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미숙아를 분만한 여성의 유즙에는 만삭아를 낳은 여성의 유즙보다 더 많은 지방(EFA-필수지방산)이 있다고 한다. 더불어 단백질, 면역 물질, 대식세포와 림프세포, 철분, 수유 동안의 산소화 등의 수치도 더 높다. 모유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 변화한다.
5. IQ가 평균보다 높아진다
1992년 영국 아동보건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를 먹고 자라난 아이가 7, 8세가 되었을 때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에 비해 IQ가 8.3이나 높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스칸디나비아에서는 IQ가 모유수유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유에는 소젖이나 분유에는 없는 뇌세포 성장물질이 있다.
6. 알레르기로부터 보호한다
완전 모유수유한 아이와 비교했을 때, 혼합수유한 아기는 2배, 분유만 먹고 자란 아이는 7배 가량 아토피 피부염 발생 빈도가 차이가 난다. 음식 알레르기, 호흡 알레르기 등도 6개월 이상 모유를 먹은 아이의 경우 그 발생 빈도가 낮다.
7. 학습능력부터 다르다
모유수유를 8개월 이상 할 경우에는 지능지수, 독해력, 수학능력 등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모유수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능력은 더 높아진다.
8. 병균으로부터의 방어 작용이 뛰어나다
모유에는 항균 물질, 면역조절 물질과 더불어 항염증성 물질이 있는데, 이는 박테리아, 독소, 바이러스, 기생충, 곰팡이균 등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박테리아와 결합해 상피세포에 병원체가 붙는 것을 방해하거나 바로 배설시키도록 한다.
9. 감염 질환으로부터 보호받는다
설사, 중이염, 감기, 요로감염, 뇌수막염, 신생아 패혈증, 천식성 기관지염… 모유는 이 모든 질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모유를 끊은 후에도 이런 항감염 효과는 지속되는데, 중이염은 3년간, 감기는 7년간 (4개월 이상 모유수유 했을 경우), 뇌수막염은 10년 동안 그 효과가 지속된다.
10. 잔병치레가 사라져 병원비가 절감된다
생후 1년간 병원 방문 횟수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생후 1년간 4회, 모유 먹는 아기는 2.6회 병원을 방문한다고. 이로 인한 경제적인 차이는 분유 쪽이 62%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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