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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적정온도부터 올바른 목욕법까지
[신생아 적정온도부터 올바른 목욕법까지]
신생아는 면역 기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결이 우선이다. 손의 균 때문에 신생아를 자주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적어도 3개월 정도는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신생아를 자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신생아는 주위 온도에 매우 민감하고 조절이 잘 되지 않으므로 체온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생아를 목욕시킬 때에는 어른이 먼저 샤워를 해서 온도를 높인 후에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것이 좋고 신생아를 목욕시킨 후에도 따뜻한 욕실에서 물기를 말린 후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또한, 무조건 신생아가 더울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기온은 20~24°C, 습도는 50~70%로 유지하는 게 좋다.
신생아 주변의 온도 조절 뿐 아니라 첫 아이인 경우 신생아의 반응에 매우 민감하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 아기가 팔과 다리를 떨거나 자주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은 경기가 아니다. 신생아 경기는 원인과 양상이(3개월이 넘은 소아나 어른들과) 매우 다르고 여러 종류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다만 엄마들이 흔히 보는 것은 정상아의 Jitteriness 인데(신경이상이 없고 정상인데도 사지가 덜덜 떨리는 것) 이런 증상은 경기와 달리 이상한 안구운동을 동반하지 않으며, 갑작스런 자극에 의해 유발되고, 사지를 굽히거나 잡으면 멈추게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부모는 놀라지 말고 떠는 사지를 잡아서 멈추면서 약을 먹이지 말고 그대로 둘 것을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또한, 아기의 코가 막혀 잠을 못 자고 보채거나 젖을 잘 빨지 못할 때가 있는 데 이것은 보통 갸름한 콧구멍을 가진 아기들이 코가 막혔기 때문이며 이럴 경우, 집에서 코에 이물질을 넣어 자극하지 말고, 특히 젖이나 면봉을 쓰면, 코에 염증반응이 생기고 누런 코가 나오고 더 자주 막히게 되므로 이 때에는 콧속에 생리 식염수나 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주면 재채기를 하며 나오는 경우가 많고 아기용품 상점에서 작은 흡입기를 구하여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아기가 소화가 잘되고 잘 자라게 하려면 모유나 분유에는 충분한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별도로 먹이는 비타민은 모두 오줌으로 나가게 되며 원래의 건강한 아기들은 유산균 소화제도 따로 먹일 필요가 없다.
[▶서울여성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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