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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로부터 아가 지키기
벌레들로부터 아가 지키기]
여름철엔 모기나 진드기 등이 아이들을 물어 피부에 손상을 준다. 아이는 어른보다 체온이 높고 땀 냄새가 달콤하기 때문에 날벌레들이 잘 달려든다. 아이들은 벌레에게 물리면 참을성이 없기 때문에 자주 긁게 된다. 상처를 긁으면 균이 들어가 곪기 쉽습니다.
벌레에게 물렸을 땐 가려움을 덜어 주는 항히스타민 연고를 발라주고 찬물 찜질을 해 줘야 하며 아이의 손을 시간 날 때마다 깨끗이 씻고 손톱을 깎아 주면 긁어 상처가 덧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벌레 물린 데 침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침은 균이 많이 들어 있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벌레에게 물릴 때마다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물집이 생긴다면 체질적으로 곤충 알레르기가 있는지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의사를 찾아 알레르기 여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기는 집 안에 들어오면 벽에 가만히 붙어 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가급적 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내게 해야합니다. 모기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땀 냄새나 젖산 냄새 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에 깨끗하게 목욕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모기가 좋아한다고 알려진 적색 청색 검은색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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