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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령임신(2)
임신 초기의 생활법
임신 초기의 고령 임신부들은 무엇보다 유산에 주의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 임신을 한 임신부들에게 잘 나타나는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초기 유산이기 때문으로 안정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무리없이 초기를 넘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받아야 할 검사>
1.소변검사 - 임신중독증의 판정에도 중요하게 사용되며, 당뇨병, 요도염, 신장염 등을 진단할 때도 사용된다.
2.간염검사 - 산모 중에는 본의도 모르게 감염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간기능 검사가 아니고는 발견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간염 검사를 통해 간염 여부를 밝히고, 양성일 경우 출생 직후 아이에게 간염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고령 임신부가 꼭 받아야 할 검사>
융모막 검사 - 융모막 검사란 융모막에서 혈액을 채취해서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 보통 임신 9~12주 사이에 하게 되는데 조기에 태아의 기형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양수검사의 경우 임신 15~19주나 되어야 할 수 있으므로 만약 검사에서 이상 반응이 나오면 임신 5개월을 넘겨 소파수술을 해야 하는 위험이 있다. 때문에 초기의 융모막 검사를 통해 미리 태아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엄마의 건강을 덜 해치는 방법이다.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1.유산에 주의한다.
노령 임신부에게 잘 나타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초기 유산인 만큼 모든 면에서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격한 운동은 삼가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 공급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산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요령
-장보기를 효율적으로
물건을 사러 돌아다니는 일만큼 임신부를 피곤하게 하는 일도 없다. 체력이 떨어지는 노령 임신부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장보기는 주말을 이용해 한 번에 보고 물건을 살 때는 쇼핑카트를 이용한다. 무거운 것은 무리하게 들려 하지 말고 배달이 가능한 슈퍼를 이용해 배달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끄럼 방지를
나이가 들수록 운동 능력이나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게 된다. 만약을 대비해서 계단이나 화장실 바닥 등에 미끄럼 방지제를 붙여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서서 일하는 시간을 짧게
장시간 서서 일을 하게 되면 배가가 땅기거나 다리가 붓기 쉬우므로 서서 하는 일은 가능한한 피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 빨래를 널 때, 목욕탕을 청소를 할 때, 유리창 청소 등의 일을 할 때도 의자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큰 아이를 업어주는 일도 당분간은 삼간다. 또 직업 때문에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30분마다 한번씩 앉아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2.충분한 영양 섭취로 기초체력을 튼튼히
노령 임신부가 임신 기간 중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체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기초체력을 튼튼히 다질 필요가 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입덧 등의 증상으로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때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영양제를 복용하는 방법 등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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