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내
고연령임신(1)
임신 중기의 생활법
나이 든 임신부일수록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은 많아지게 됩니다. 태아가 건강한지 체크해 보려면 임신 중기 때 피검사 및 양수검사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또 임신 중기 이후부터 나이로 인한 임신성 당뇨 및 고혈압성 질환의 발생률도 높아지므로 적절한 식사 조절로 건강을 지켜가도록 합니다.
고령 임신부가 꼭 받아야 할 검사
-기형아 검사 : 임신 16주가 되면 피 검사를 해서 태아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하고, 만약 이 검사에서 문제를 나타나면 양수검사에 들어가게 된다. 양수검사는 태아 속의 양수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하는 검사로 유산, 감염, 출혈 등의 위험이 있다는 게 단점이다.
-임신성 당뇨병 선별검사 : 임신 24~28주 사이에 당뇨 여부를 체크하는 검사로 특히 임신 후 목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그로 인해 소변 횟수나 양이 많아진 임신부들에게 필요한 검사다.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1.혈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35세를 넘어 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고혈압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젊은 임신부에 비해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까지 발생 가능성이 늘어난다고 한다. 임신 중 고혈압 증세가 심해지면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레닌 등의 물질이 나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그러면 자궁에 흐르는 혈액도 적어져 태반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태아는 산소 부족과 영양 결핍의 상태가 된다. 이 경우 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날 위험이 많고 심하면 사산이 되기도 한다.
*고혈압을 예방하는 생활 요령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고혈압 증상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혈압계를 하나 준비해서 수시로 자신의 혈압을 측정하도록 한다.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비결은 식사 관리를 잘하고 스트레스 없이 안정을 취하는 것, 양질의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약해져 혈압이 상승하고, 임신중독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쓴다. 염분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혈압 상승을 막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2.당뇨 관리를 한다
임신 중기의 고령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또 다른 하나가 당뇨관리. 사람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데다가,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 역시 증가되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예방하는 생활요령
-당뇨를 관리하는 갖아 기본적인 방법은 식사 패턴을 조정하는 것이다. 임신 4개월 이후의 고령 임신부 중 평소 당이 있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저염분, 저칼로리 식단으로 칼로리 섭취를 1,800Kcal정도로 제한하고, 고단백 식품과 칼슘 함유 식품을 많이 먹는다.
-몸이 피곤하면 당뇨 증상이 더 심해지게 마련. 절대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역시 중요한 예방책이다.
3.식사량을 조절한다
나이가 들면 확실히 소화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임신 기간 내내 입에서 원하는 대로 음식을 먹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특히 임신 중기가 되면 항상 허기진 사람처럼 음식을 찾게 되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식사량을 조절해 간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 또 향신료를 많이 사용한 음식은 주의한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