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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할때 지키면 좋은 6가지( 25개월~36개월)

1. 아이의 그림에 진지하게 반응한다.

24개월이 지나면 직선이나 곡선을 의식해서 그릴 수 있게 된다. 원을 그릴 수 있게 될 무렵부터는 아이도 주변 사물의 형태를 머리 속에서 이미지로 떠올려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시기. 아이가 그림 그림에 진지하게 응해 준다.


2. 옛날 이야기로 언어 훈련을 시킨다.

이 시기에는 두 단어의 말 또는 세 단어의 말에 `조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유아어를 버리고 언어 수준을 높여서 훈련시킨다. 매일 밤 잠자기 전,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에게도 하도록 해서 언어 능력을 키운다.


3. 아이의 상상력을 맘껏 키운다.

아이는 어른의 눈으로 보면 전혀 색다를 것이 없는 골판지 상자 따위를 밀거나 안에 들어가 자기도 하면서 기분 좋게 논다. 골판지 상자는 어느 때는 자동차, 또 어는 때는 침대를 대신한 놀잇감이 된다. 집안 살림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4. 퍼즐 놀이로 우뇌를 훈련시킨다.

원, 세모, 네모, 마름모꼴의 도형을 맞추어가는 퍼즐 놀이를 통하여 우뇌를 트레이닝한다. 지능은 좌뇌와 우뇌가 협동해서 만들어내는데 좌뇌만으로는 인간의 지능이 고르게 발달할 수 없다. 우뇌를 자극하여 좌.우뇌를 고루 발달시킨다.


5. 다양한 자극을 주는 놀이를 한다.

작은 컵을 준비하여 건포도를 넣게 해보면서 공간의 성질을 이해하는 훈련을 시킨다. 이런 훈련을 통하여 아이는 크고 작음, 많고 적음을 이해하면서 사고력이 점점 발달한다. 시각과 공간의 인지 능력, 두 손의 협응력을 함께 훈련시키는 놀이를 한다.


6. 스스로 옷 입기를 시킨다.

스스로 단추를 채울 수 있게 되는 시기. 아이 혼자 옷을 입도록 훈련을 시킨다. 수건을 접는 것보다 좀더 섬세한 손가락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이 동작은 뇌의 잘육을 촉진하는 자극이 되며,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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