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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할때 지키면 좋은 6가지(13개월~24개월)
1.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첫돌을 전후해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아이의 장난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호기심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 중요한 원동력. 따라서 아이의 장난을 무조건 금지하지 말고 위험한 물건만 치우고 마음껏 놀게 한다.
2. 유아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언어 발달을 위하여 그 동안 사용하던 유아 언어는 그만 사용한다. 아이가 `우유`나 `밥`이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없어 `우`나 `바`라고 말하여도 엄마는 제대로 된 말을 사용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 스스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늦어진다.
3. 스스로 잘 걷도록 걷기 훈련을 시킨다.
첫돌이 지나면 대개의 아이는 혼자 걸을 수 있게 된다. 만일 아이가 혼자 걷기를 싫어한다면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는 놀이를 해본다. 아이를 바닥에 세워두고 손을 잡고 뛰게 하거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굴려본다.
4. 거울을 보여주며 사회성을 키워준다.
아장아장 걷게 되어 눈으로 볼 수 있는 세계가 넓어지면 아이를 커다란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가본다. 몇 번의 반복을 통해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 자기 인식은 사회성을 키우는 기본이고, 거울 놀이는 그것을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5. 막대기를 사용한 놀이로 사고력을 높인다.
아이에게 막대기를 주면 처음에는 무턱대고 두드리다가 차츰 어디를 두드리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알게 된다. 막대기와 장난감의 관계는 언뜻 보기에 아무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장난감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깨달으며 상호 관계를 알게 된다.
6. 혼잣말을 할 때는 말을 걸지 않는다.
생후 18개월이 지나면 아이는 놀다가 자주 혼자서 말을 하게 되는데 유아 독백은 사고의 시작. 아이가 혼잣말을 하고 있을 때 아이의 사고가 중단되지 않도록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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