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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채소 브로콜리 미음, 아이가 좋아해요^^

몸에 좋은 채소 브로콜리 미음, 아이가 좋아해요^^

대동강도 녹인다는 우수가 지났죠.
요즘 낮엔 햇살이 좋아서 아이랑 잠깐 볕을 쬐도 좋을 만큼 따뜻한데요.
그래도 조심하셔야 해요. 저희아기는 따뜻한 날씨에 외기욕하다 그만 감기에 갈려버렸네요.그래서 잠시 한 주 이유식을 미뤘답니다.

아기에게 얼른 많이 이것저것 먹여보고 싶은 엄마 마음에 제동을 걸렸네요..^^
그래도 아기의 상태에 맞춰 좀더 기다려보려 합니다..

오늘은 초기이유식때 먹일 수 있는 재료를 알아볼께요.

우선 이유식 초기(4~6개월)

곡류- 기본적인 쌀 찹쌀 등이 좋습니다. 단단하지 않은 부드러운 콩류도 가능합니다. 현미등 단단한 곡류는 중기까지 미뤄주세요.

육류, 어패류- 초기엔 아직 무리구요. 육류는 6개월말 무렵부터 살코기로만 준비하세요. 어패류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후기까지 미루세요.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호박 청경채 등은 가능해요. 그외 시금치나 당근은 중기까지 미뤄주세요. 고구마 감자도 초기부터 사용해도 좋습니다.

과일-사과 배 자두 등이 좋구요, 즙을 내거나 삶아 으깨서 사용해주세요. 오렌지나 토마토 딸기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우니 좀 늦춰주세요.

유제품, 견과류-아이들 몸에 참 좋은 재료지만 후기까지 미뤄주세요.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재료들이랍니다.
(하정훈의 삐뽀삐뽀 119이유식참고)

우선 이유식때 먹이는 재료는 아이에게 쌀미음을 만들 때 하나씩 첨가해보세요.
그래서 이상이 없다면 1~2가지 더 첨가해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단 이상이 생기면 1~2개월 후에 다시 시도해 보는게 좋습니다. 성급하게 생각지 말고 하나하나아이의 상태에 맞춰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나열한 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보편적으로 알려진것들이지만 되도록 지켜주는 것이 아기들의 알레르기위험을 적게 할 수 있기에 정리해 본 것 입니다. 아기에 따라 좀더 빨리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별이상이 없을 수도 있으니 위 사항을 유의하면서 아기에게 맞춰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엄마의 이유식 만들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엔 맛있고 영양 많은 이유식 하나 알려드릴께여..
몸에 좋은 채소를 넣은 브로콜리미음입니다..

[브로콜리 미음]

재료.. 쌀 15g 브로콜리 5g 물 150cc

1. 우선 쌀을 불려서 준비하시고 불려진 쌀은 곱게 갈아주세요.
2. 브로콜리는 줄기를 제외한 꽃부분만 작게 잘라주세요.
3. 작게 자른 브로콜리는 물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세요.
4. 재료가 다 준비됐다면 1을 먼저 끓여 쌀미음을 만들어주세요.
5. 4가 끓어오르면 3을 넣고 약한불에서 7~8분정도 폭 끓여주세요.
6. 5의 입자가 작다면 그대로 사용하시구요..혹시 입자가 크다면 체에 한번 걸러서 예쁜 그릇에 담아주시면 완성.


*플러스*

- 제가 만드는 이유식은 대부분 3회분입니다. 브로콜리의 경우 사진윗부분의 한 덩어리가 15g정도 크기입니다. 참고하세요..
-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철분등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라서 이유식에 아주 좋습니다.
- 황색꽃이 피지않은 싱싱한 것을 사용하세요.
- 브로콜리 대신 같은 방법으로 콜리 플라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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