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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기 영양

초유 : 출산 직후 얄 1주일동안 분비되는 노란빛의 액체입니다. 면역성분을 비롯하여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모유수유, 분유수유를 막론하고 반드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

모유 수유시의 주의점
- 산모는 젖이 부족해지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하며, 물은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양파, 마늘, 적포도주, 초콜릿 등 자극성이 있는 음식은 맛보는 정도로만 섭취합니다.
- 수유기간 중의 약물복용은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해질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수유 하기 전에~
- 기저귀를 갈아줍니다.
- 손과 유방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모유 수유
- 수유시간은 10~20분 정도가 적당하며, 수유시간이 너무 길어지면,모유가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 아기가 배고픔을 느낄때마다 수유하는 것이 바람닉하나, 보통 하루 6~8회, 3~4시간마다 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유시 엄마의 가슴으로 아기의 호흡이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묽은 편이며, 변을 보는 횟수도 잦습니다.
- 제왕절개 수술을 받는 산모도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트림시키는 방법
- 아기를 똑바로 안거나, 무릎에 앉히고 등을 살살 쓸어줍니다


분유 : 모유 수유가 어려울 경우에 모유 대신 먹이게 되는 분유는, 모유보다 영양이 낮고 위생사의 문제가 까다롭지만, 최근에는 분유기술의 발달로 보다 모유에 가까운 분유가 많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분유수유

수유용품 고르기
- 우유병 : 기본적으로 240ml짜리 3개를 준비하며, 끓여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 젖꼭지 : 우유병과 같은 개수로 준비합니다.
- 멸균용기 : 수유용기를 멸균상태로 보관해주는 기기로, 반드시 뚜껑이 있어야 합니다.
분유슈유시주의점
- 분유는 수유 직전에 타며, 월령에 따른 조제농도르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분유의 성분산 세균번식이 쉬우므로 수유기구는 찬물로 깨끗이 씻은후, 매번 소독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분유타기
- 분유를 탈 물은 분유의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 50~60도 정도로 약간 식힌 물이 좋습니다.
- 손등에 분유를 떨어뜨려 보아 따뜻한 정도(40도정도)가 되면 먹입니다.
- 병속의 공기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아기으 입과 우유병을 직각으로 합니다.
- 수유후 남은 분유는 버리고, 데워서 다시 먹이지 않는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 분유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입니다.
분유가 필요한 아기
- 몸이 허약하여 빠는 힘이 약한 아기
- 언청이, 구개파열로 인해 입에 이상이 있는 아기.
- 모유에 대해 과민증상을 보이는 아기
- 산모가 유선염,급성열성질환, 산후합병증,만선질환의 증세가 있는 경우
분유 냉장보관 하기
- 엄마가 직작에 다니는 경우에는 미리 분유를 타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 아기가 하루에 먹는 분유의 양을 측정하여 분유를 탑니다.
- 분유를 최대한 빨리 식힌 다음 소독한 우유병에 1회 수유분량만큼 따릅니다.
- 먹이기 전에 꺼내서 중탕으로 살짝 데웠다가 40정도가 되면 먹입니다.


 혼합수유

혼합수유란?
모유가 부족한 경우에 모유와 분유를 병행하는 방법입니다.
모유만을 먹는 아기가 수유휴 얼마 지나지 않아 보채거나 체중이 순조롭게 증가하지 않을 경우 모유가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우선 모유를 먹이고 부족한 양은 조제분유로 보충해야 합니다.
아기가 잘 먹고 만족해 한다면, 수유량을 아기에게 맞게 조절하면서 혼합수유를 합니다.
혼합수유방법
일단 모유를 먹이고 모자라는 부분을 분유로 보충하는 방법과, 모유와 분유를 번갈아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혼합수유시 주의점
① 아기는 생후 3개월이 지나면 모유와 분유를 구분할수 잇게 됩니다.
주의점 따라서, 혼합영양을 할때에는 3개월 이전부터 분유먹는 습관을 들여줘야 합니다.
② 모유만 먹던 아기가 분유를 처음먹게 될때, 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분유를 처음 먹일때에는 다소 묽게 타서 먹이고 소화상태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유란?

아기가 엄마의 젖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던 것을 아기 스스로의 힘으로 고형식으로 씹어서 먹을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말합니다.
곧 " 젖에서 떠난다 "는 의미며 영아가 젖 이외에 어른이 먹는 음식에 가까운 것으로 점차 옮겨감으로써 유량이 감소되어 드디어 젖을 떼게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이유는 유즙만의 영양에서 여러 가지 반고형식의 양과 빈도를 늘림으로써 아기가 어른의 음식인 고형식으로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기가 스스로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게 훈련시킵니다.

아기가 음식을 씹어 먹는 능력을 저절로 몸에 베이는 것이 아니라 영아가 성장 함에 따라 씹어 먹게 되는 성숙 시기단계로 씹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학습(learning)에 의해 잘 하게 됩니다.

만일 이유시기가 너무 늦는다면 이와같은 조작 학습이 지연되어 나중에 학습능력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씹어 먹을 필요가 없는 과일 주스나 채소주스 등은 이유식이 아니며 이유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는 것입니다. 이때 섭식 기능의 동작과 의욕을 일으켜 주며 유즙 이외의 음식의 맛을 체험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줍니다

아기는 태내에서 철,구리 등의 영양소를 여분으로 저장해서 출생하나,생후 5~6개월로그 저장량은 고갈되고 맙니다. 따라서 젖만으로는아기의 건강한 발육을 지키기 어려우므로 철,구리,단백질등 부족한 영양소를 식사로부터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유영양은 생후 5~6개월이 경과되면 단백질,철분,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감소되고 수분이 많아져 유즙만으로 영아의 영양보충이 부족해 지는데, 왜냐하면 영아의 성장은 매우 빨라 생후 3개월이 되면 출생시 체중의 2배, 5개월이 되면 2.5배로 성장하는 데 비해 모유분비는 이와 똑같은 중량으로 증가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유즙 에너지는 100 ml당 70 kcal이며 영아는 하루 최대 1,000 ml의 유즙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즙만으로 낼 수 있는 최대 에너지는 700 kcal가 됩니다. 영아의 하루 필요 에너지는 Kg당 100 kcal이므로 체중이 7 Kg을 넘으면 700 kcal이상이 필요하므로 유즙이외의 고형식품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아기가 7 Kg이 되는 5개월 정도에 이유식을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정신발달을 촉진 시킵니다.

아기는 생후 5~6 개월이 되면 영아는 부모님이 먹고 있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원하는 그것에 대해 욕구를 나타냅니다.
이것을 만족시키는 일은 심리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유식을 함으로써 미각,촉각,취각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시각 발달도 촉진 시킵니다.
이유식을 함으로써 어머니의 품안에 안겨 젖을 먹는 자세로 부터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게되며 씹어먹고 마시고 하는 행동을 통해 정신 발달을 자극하게 됩니다.


 아기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시켜줍니다.

이유식은 신선한 재료로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살려 아기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건강식보다 fast food 에 익숙한 초등학생에게 성인병이 많이 발생하는 현 시대에 반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이유기때 자연그대로의 재료와 신선한 영양을 살린 이유식을 개발함으로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바로 잡음 으로서 체력과 체격향상을 도모하며, 성인병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이유기는 아기가 음식에 대한 첫인상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식품의 선택, 주는 방법에 주의하여 바람직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해야 됩니다.

 

 

 

 

 열량소요량은 어릴수록 열량소비의 비율이 높습니다

영아 열량은 기초대사, 특이동적작용, 배설, 활동, 성장등을 위해 소비됩니다. 영아는 성인에 비해 기초대사가 일반적으로 높습니다. 신생아의 기초대사량은 출생 후 얼마동안은 영양의 보급이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소하나 그 이후부터는 상승하여 생후 1~2년 사이에 최고점에 달하며 다시 연령이 더해짐에 따라서 감소합니다.

영아기는 활발한 성장 발육이 일어나고, 신체의 크기에 비해 격심한 운동이 행해지는 시기입니다. 특이동적 작용은 식품의 성분에 따라 다르지만 단백질의 섭취량이 많을수록 그 작용이 커져서 전열량의 6%를 차지하게 됩니다. 영아의 발육에 요구되는 열량은 체중 1kg 당 40~50 Kcal 입니다.

운동등에 필요한 열량을 포함하여 영아의 월령별 체중 1kg 당 권장열량은 FAO 영양심의회에서 0~3 개월에 약 140 Kcal , 4~6개월에 100 Kcal, 7~12 개월에 100 Kcal 로 정했습니다.


 단백질

발육기에는 영아의 대사기능 유지와 성장을 위해서 양질의 단백질의 필요가 높아집니다.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에는 없는 일정량의 질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당질이나 지질이 대신할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
필수 아미노산의 종류에 있어서 성인에게는 8 가지이지만 영·유아기에는 히스티딘 한가지가 더 추가되어 9 가지입니다. 단백질의 보급도 소아에게는 새로운 조직의 생성, 증식을 위해서 더 필요합니다. 전체 단백질 섭취량중 4/5 이상은 동물성 단백질로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의 급원으로는 유즙과 유제품, 달걀, 어육류가 있고 그 외에 대두, 곡류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발육이 지연되고 빈혈을 일으키며, 감염에 대한 저향력이 감소됩니다. 또 근육이 약화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심하면 부종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사중에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변비의 경향을 보입니다. 신장기능이 미숙한 영아에게 고단백(인공영양)을 행하면 과중한 분해산물의 처리로 신장에 큰 부담을 주어 신장장애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이유식에 의해 단백질을 부가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 결과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 하였고, 혈액의 생화학적 성상도 정상적으로 추정되었습니다.

日本에서는 lysine/tryptophan의 비를 5~6, 또는 그 이상이 발육에 좋다고 하여 식품내에 첨가시켜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것은 2차 대전 후 성장기 또는 성인의 체격에 뚜렷한 향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질

유아체중의 약 1/8이 지질입니다.
지질은 유즙중에 약 3.5 % 함유되어 있으며 효율이 높은 열량원으로 단백질, 당질과 같은 체구성 성분입니다.
그리고 필수 지방산 (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arachidonic acid 등) 이나 지용성 비타민의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당지질은 뇌신경 조직 구성에 중요하며, 인지질은 널리 세포중에 분포되어 원형질의 구성에 이용된다.

 당질

모유 영양아는 당질로부터 취하는 열량이 총 열량의 50% 입니다.

유즙 중의 당질은 유당으로 열량원이며 ketosis 예방 등 지방의 완전연소에 필요하고 유즙의 특이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입니다.

유당은 특히 모유중에 많으며 영아의 뇌신경조직의 구성재료이고 장내 젖산균의 번식을 촉진 시켜주는 특유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기질

무기질은 체구성 성분으로 3%에 불과 하지만 조직의 구성이나 생리기능, 성장 발육상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포의 외조직에는 나트륨과 염소가 있고, 세포내 수분에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이 있습니다. 골격과 치아에는 칼슘과 인이 주로 존재하고 있고 영아 초기의 간장에는 철분과 구리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칼슘과 인]
영아 발육에 필요한 칼슘양은 1년에 약 40g 이며, 1일 평균 110 mg 이 축적 되어야 합니다.
칼슘의 소화 흡수율은 60%라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칼슘급원으로는 모유, 잔생선이나 어분, 대두 등이 있습니다.

인은 골격,근육,신경조직의 구성에 관여하고, 섭취부족은 거의 없습니다. 인의 섭취량이 많아지면 불용성의 인산칼슘이 되므로 적당량을 권장합니다

[철분]
출생시의 체내 철분 권장량은 약 100mg 이며, 이것으로 생후 6개월 동안은 유즙 중의 부족한 철분을 보충합니다.

생후 2-3개월 동안은 적혈구의 파괴로 혈청 hemoglobin치가 급격히 저하됩니다.
임신부의 철분 섭취가 부족하면 태아의 간장 중의 철분 저장량이 낮아지고, 한편 미숙아의 경우는 출생시의 철분 저장량이 적기 때문에 생후 2-3개월이 되면 빈혈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생후 5-6개월부터 이유를 시작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철분부족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트륨]
나트륨량의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은 설사, 구토, 신장의 조절기능이상, 내분비중 aldosterone과 그 외의 mineral corticoid 분비 감소에 의해서 세뇨관에서의 나트륨 제흡수가 저하할 때 다량의 나트륨이 손실되고 피부로부터 장시간 발한시 중추신경 질환일 때 일어나기 쉽습니다

과잉일때는 울혈성 심부전, 부종, 폐수종을 일으킵니다.


 비타민

[비타민 A]
비타민 A 는 성장촉진, 피부와 점막의 상피세포 보호 , 감염에 대한 저항력 , 암적응에 관한 생리작용을 합니다.
결핍되면 발육장애, 야맹증, 안건조증, 각막 연화증, 모공성 각화증, 혈뇨 빈혈등의 증세를 나타내며 감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됩니다.
건강한 수유로부터 수유될 때 비타민 A 의 결핍은 없습니다.

비타민 A 의 급원식품으로는 모유와 유제품, 난황, 간유, 간, 호박, 토마토, 감귤 등이 있다.

[비타민 D]
비타민 D2 는 식물원으로 ergosterol 에 자외선을 조사했을 때 생성됩니다.
그리고 비타민 D3버터, 간유 등에 들어 있으며 피부나 체모 중에 들러있는 7-dehydrocholesterol( provitamin D )은 자외선에 의해 체내에서 비타민 D3 로 변합니다.
그러므로 영아에게 일광욕이 필요한 것입니다.

[비타민 E]
비타민 E는 화학적으로 강력한 황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특히 필수 지방산이나 다불포화 지방산이 유즙중에 함량이 높을수록 이들 지방의 산화 방지에 유용합니다.
비타민 E 부족 증세로는 불쾌, 부종, 피부의 건조, 탈모를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
수유부에게 비타민 B1 이 부족되면 그 모유를 섭취하는 영아에게 각기 증세가 나타납니다.
치료로는 영아에게 1일 5-10mg, 동시에 수유부에게도 20mg을 투여합니다.
가벼운 부족 증세로는 식욕부진, 피로, 권태감을 나타내며 여름철에 주로 보입니다.

비타민 B1 은 당대사에 관여하므로 당질 섭취 증가나 열량 증가에 비례해서 증가 시켜야합니다.
비타민 B1 의 급원 식품으로는 간, 굴, 대두, 팥, 땅콩, 돼지고기, 명란, 메추리알, 녹황색 채소, 효모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B2]
비타민 B2는 피부나 눈의 영양과 성장 촉진 작용에 관여합니다.

비타민 B2의 급원식품으로는 간, 달걀, 유제품, 효모, 버섯류, 메뚜기 등이 있다.

[엽산과 비타민 B12]
엽산과 비타민 B12는 적혈구 성숙 과정에서 필수 적이므로 부족되면 빈혈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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