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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만드는 영양 만점 찬밥 이유식
[이유식]뚝딱 만드는 영양 만점 찬밥 이유식
찬밥을 찬밥 취급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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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이유식은 꼭 ‘밥’으로 시작한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기에 가장 적당한 것은 곡류,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먹이는 것이 바로 쌀이다. 쌀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전혀 없고 맛도 담백해 아이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이유식 재료이다. 뿐만 아니라 조리법이 간단하고 여러 종류의 채소나 고기 등을 첨가해 죽이나 미음을 만들기도 쉬워 아이의 첫 이유식 재료로 안성맞춤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먹게 되는 것이 바로 쌀이므로 어릴 때부터 밥맛을 들여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혹 일부 엄마들은 첫 이유식은 과일즙으로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과일을 채소보다 먼저 먹이게 되면 과일의 단맛에 익숙해져 채소를 잘 먹지 않으려고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곡류 죽으로 시작해 채소를 섞어 먹이다가 과일로 넘어가는 것이 이유식 먹이는 올바른 방법이다.
찬밥, 영양학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다
찬밥이라고 찬밥 취급하지 말자.
영양학자들은 찬밥이 더운밥에 비해 영양학적으로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포도당은 온도에 따라 파괴되거나 줄어들지 않으므로 찬밥이든 더운밥이든 주영양소인 포도당의 양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찬밥은 더운밥보다 수분 함량이 적어 꼬들꼬들하고 까슬까슬할 수 있으므로 색다른 조리법을 가미해 주는 것이 좋다.
잘 보관하고 잘 해동하면 더운밥 못지않다
엄마들은 대개 찬밥이 남으면 별 생각 없이 대충 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어 둔다.
하지만 보관과 해동에 좀더 정성을 기울인다면 오랫동안 밥맛을 제대로 보존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찬밥의 올바른 보관법과 해동법을 알아보자.
앙팡_요리·장미성(이유식 전문가)|사진·박유빈 기자|진행·박시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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