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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준비기에 좋은 과즙과 미음만들기


태어난 후 아직 모유나 우유의 맛밖에 보지 못한 아기에게는 이유식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신선한 과일즙이나 미음으로 맛을 길들여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분유를 먹는 아기라면 과즙이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으므로, 이유식 준비기에 즙으로 맛을 길들여준 후 점차 아기의 월령이 높아가면 갈아서 건더기까지 먹이도록 한다.
과일은 너무 시거나 달지 않은 것이 좋고, 또한 즙을 내기 쉬운 것이라면 어느 것이나 좋다. 제철에 난 과일은 신선해서 아기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① 사과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② 가제에 싸서 즙을 낸 뒤, 끓여서 식힌 물과 1:1로 넣어 희석시킨다.




① 메론의 껍질을 벗기고 반을 잘라 씨를 뺀다.
② 잘게 썰어 숟가락으로 으깬 다음 가제로 싸서 즙을 낸다.
③ 끓여서 식힌 물과 1:1로 섞어 희석시킨다.



① 토마토 윗 부분에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②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건져 껍질을 벗긴다.
③ 강판에 간 후 가제로 싸서 즙을 내고, 끓여서 식힌 물과 1:1로 섞어 희석시킨다.


미음이나 죽은 어떤 재료로나 쌀과 섞어서 요리하면 재료 자체의 나름대로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 기본적으로 제일 먼저 시도해보는 것은 쌀로만 하는 쌀미음, 그리고 쌀과 우유(분유)를 넣어서 만드는 타락미음이 있다. 그 다음 이 두가지가 어느 정도 진행이 잘되고 아기가 소화를 잘 시키면 야채를 섞어서 만든 야채미음을 먹이는 것이 좋다. 야채는 향이 독특하고, 거칠기 때문에 아기들에게 별로 친숙하지 못하다. 따라서 미리부터 먹여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재료
쌀 2작은술, 물 1컵

만드는 법
① 쌀을 잘 씻어 1시간 가량 불린다.
② 불린 쌀에 물을 붓고 쌀알이 퍼지도록 약한 불에서 오래 끓인다.
③ 쌀이 충분히 퍼진 후 체에 밭쳐 국물을 걸러내면 완성!

처음 아기에겐 그 국물을 떠 먹이고, 잘 받아먹으면 그 다음에는 푹 퍼진 쌀알이 조금 섞인 미음을 먹이도록 한다.

 

 

 


재료
쌀 2큰술, 물 1컵, 분유 1/2컵

만드는 법
① 쌀을 잘 씻어 1시간 가량 불린다.
② 불린 쌀에 분량의 물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③ 쌀이 퍼지면 체에 밭쳐 으깬다.
④ 으깬 쌀에 분유를 넣고 저으면서 잠깐 끓이면 완성!


 

 

 


재료
쌀 2작은술, 물 1컵, 야채

만드는 법
① 우선 야채를 푹 삶아 채에 으깨서 받친다.
② 으깨서 받쳐 놓은 것을 쌀과 함께 야채 삶은 물에 넣고 푹 끓이면 완성!



 

 

 

출처 : 베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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